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살 당장 뺄거야? 난데 내가 예쁜몸의 가치를 낮게보니까 계속 살찐상태로 머무는거같은데 맞아? 


 
익인1
그냥 필요성을 못 느껴서 그럼
살 쪘는데도 몸선 예쁘다는 자신감이 있잖아

3개월 전
익인2
당장뺄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오늘 쉬는날 + 비옴 이슈로 중국집 몰리나보다3 05.01 13:37 20 0
근로자의 날에 일하는 근로자들을 퇴근시켜라 05.01 13:37 14 0
이거 이름이 대체 뭐임?.?2 05.01 13:37 30 0
학교 앞 미친 빵집 발견하고 맨날 가는 중 05.01 13:37 12 0
돌다리 건너려는데 오리가 길막고 있으면 건널 수 있어? 05.01 13:36 94 0
회사에 잘생긴 또래 동료있으면 회사 출근하는 맛이 나?3 05.01 13:36 52 0
블랙빼기(탈색포함)4번+염색 1회하는데 70만원 드는 거 ㄱㅊ..? 05.01 13:36 14 0
나 첨으로 립 다 써본다 ㅋㅋㅋㅋ 05.01 13:36 10 0
종소세 첨 신고해봄 ,, 납부할 세액이면 모야 ㅠㅠ?2 05.01 13:36 113 0
쌩얼 피부 오돌토돌하고 딱딱한데 뭐해줘야될까? 🥲🥲🥲🥲 5 05.01 13:36 17 0
그거앎? 프듀101 시즌1한지가 벌써2 05.01 13:36 23 0
오늘 퇴근하고ㅠㅠ..저녁 뭐먹지 쫄면이랑 카레우동 중에 05.01 13:36 14 0
갑자기 다 죽이고 싶어짐2 05.01 13:36 66 0
원래 일부 초중고딩들 편의점서 먹고 쓰레기다뿌려놓고감?? 2 05.01 13:35 15 0
최저 기온 20도면 긴팔 못입나?2 05.01 13:35 95 0
집에만 있는 부모님이 한심한 사람들 있어? 7 05.01 13:35 26 0
직장인들 기준 체크카드랑 신용카드 중에 뭐가 더 나아? 8 05.01 13:35 226 0
블루핸즈 오늘 쉬오....? 네이버는 영업중이라는디 왜 전화안받지 05.01 13:35 9 0
이성 사랑방 같이 여행 가서 다른 친구 만나고 오는 애인65 05.01 13:34 28936 0
와 힌스 틴트 양 진짜 작다2 05.01 13:3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