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내 칭구들 아무도 클럽 안다녀서 같이 갈 사람이 없어ㅠ


 
익인1
위험할거 같은데..
어제
익인2
아니 친구랑 가 ,,,
어제
글쓴이
클럽은 커녕 술도 입에 안대는 칭구들이다.. 애효
어제
익인3
첨이면 조금..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34 01.30 12:349133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87 01.30 12:5160316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78 01.30 10:2573798 0
타로봐줄게 296 01.30 11:1413944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13 01.30 10:5555006 0
하 짝남 스토리 안 올라오니까 너무 심심하다5 01.30 11:20 39 0
첫째 딸은 아빠를 많이 닮는대 익들은 어때 31 01.30 11:20 420 0
아빠가 국세청 5급출신 세무사면 집안 괜찮음?11 01.30 11:19 607 0
미드 슈츠 보고있는데 레이첼 캐릭터가 너무 시름 01.30 11:19 13 0
비싼 뷔페 갔을때 뽕뽑으려먼 뭐먹어야대? 01.30 11:19 19 0
친척동생 명절선물세트 받아왔는데 웃겨ㅋㅋㅋㅋ1 01.30 11:19 91 0
댓글 조올라 정성스럽게 영혼 끌어모아서 최대한 도움 주려고 장문으로 적었는데 글 사.. 01.30 11:19 17 0
인티 글 한번에 지우는 기능 있어??5 01.30 11:19 25 0
이가방 무난하게 휘뚤마뚤 괜찮아보여?2 01.30 11:19 234 0
넷플 추천해줘 1 01.30 11:19 20 0
언더라이너..? 이거 제품명 찾을 수 있을까ㅠㅠ??8 01.30 11:18 218 0
바지 색 골라주라1 01.30 11:18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떠나지 않겠다는 말 믿어? 6 01.30 11:18 91 0
여자가 14살어리고 예쁘면 상대가5 01.30 11:18 30 0
아빠 할머니 효도 우리 엄마한테 시키는거 진짜 개짜증난다1 01.30 11:17 29 0
결혼식장 같이가는거1 01.30 11:17 89 0
와 어제 렌즈끼고 잤더니 01.30 11:17 22 0
ㅠㅠㅠㅠㅠㅠㅠ기차인데 창가에 애기 통로쪽에 내 자리 01.30 11:17 14 0
꿈에서 햄스터 버렸어 01.30 11:17 14 0
나 쌍액만 10년째임… 아무도 몰라35 01.30 11:16 7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