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한두번 기회 더 달라고 하고 상대가 싫다고 하면 바로 오케이 하는 거면 마음이 거기 까지 아님?


 
익인1
맞음
2일 전
익인2

2일 전
익인3
그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3 9:0544927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89 12:0621542 0
일상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93 3:0215586 1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79 3:3623826 0
타로 봐줄게96 11:372963 1
연휴 이동때문에 약속 전날 파토 에바야..? 01.29 19:58 18 0
이제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못 믿는 세상인 건 알지만 01.29 19:58 15 0
이상하다....평소엔 평일이 죽어도 안가더니1 01.29 19:58 25 0
일할때 핸드폰 하는거 안 좋게 보는 어른들은 왜 그런거야?3 01.29 19:58 80 0
오리포케 드레싱 골라줘3 01.29 19:58 39 0
나 내일 머리자르러 갈까 아니면 마지막 연휴니까 집에서 쉴까 01.29 19:57 11 0
직딩들아 이번 연휴 뭐했음?31 01.29 19:57 545 0
전화 사주 잘 보는 곳 아는 익 있오!?????? 01.29 19:57 15 0
책상에도 돈을 좀 들여야 하나?12 01.29 19:57 38 0
샴푸마사저 이거 쓰면 확실히 시원하거나 좋아?11 01.29 19:57 442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말 최선을 다 하고 헤어지면 01.29 19:57 88 0
단백질 쉐이크 뱃속에서 불어나고 있나보ㅓ 01.29 19:57 21 0
이성 사랑방 싸우기 싫다고 생각 할 시간 달라는거 회피형이야?8 01.29 19:56 106 0
와 방금 냉 부륵!!나와가지고 벌떡일어났는데 생리혈이네4 01.29 19:56 451 1
극한직업 비슷한 영화 추천 좀💞8 01.29 19:56 31 0
토론토 여행 가본사람?5 01.29 19:56 19 0
청년도약계좌 해지해도 될까4 01.29 19:56 763 0
크게 싸우고 카톡 잠수타고 게임하는 애인1 01.29 19:56 49 0
목도리 01.29 19:55 10 0
배달앱 이거 걸어오시는 건가..?2 01.29 19:55 5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