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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l
대게 꼬막 갈비 불고기 채끝살 육회 추어탕 먹었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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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741 01.30 12:3491851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89 01.30 12:5160543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81 01.30 10:2574243 0
타로봐줄게 296 01.30 11:1414038 8
이성 사랑방사귄지 이틀만에 키스했어... 남자가 나 몸보고 만나는건가115 01.30 10:5555612 0
자취방 돌아가는 중. 무거운 쇼핑백에 담긴 것은? 3 01.30 11:46 20 0
내일 출근하기 싫다2 01.30 11:46 81 0
아니 솔로지옥 육준서 진심 왜케 싫음ㅋㅋ59 01.30 11:46 2541 1
사촌오빠 결혼식에 10만원만 해도 될까6 01.30 11:45 44 0
엄마가 매생이 줘서 일단 가지고 왔는데 이걸 어쩌나 01.30 11:45 14 0
짭슬펜슬 쓰는 익들아 어디꺼 씀?????????? 01.30 11:45 13 0
립펜슬 추천해줄 천사구함❤️ 제발 01.30 11:45 11 0
재료 준비해야되는데 인티 켠 뒤로 하기싫어졌음 01.30 11:45 14 0
와 나 성인인데 할무니한테 50만원 받았오… 1 01.30 11:45 67 1
기분전환겸 향수 가볍게 사고싶은데 어디서 살까?3 01.30 11:44 25 0
이성 사랑방 10년 사귄 사람 vs 연애가 한번도 1년을 못 넘긴 사람15 01.30 11:44 267 0
옷을 봐도 예쁘단 생각이 안들어2 01.30 11:44 73 0
오늘 시외버스 타면 차 엄청 밀리겠지? 01.30 11:44 16 0
오늘 서울에 놀러가는 사람들 많을까?? 2 01.30 11:44 28 0
나만 인스타 피드 정사각형으로 돌아왔니..1 01.30 11:43 391 0
승진 포기한 공뭔익들 있어?4 01.30 11:43 491 0
50분엔 일어나서 공복 유상소 하러 간다1 01.30 11:43 18 0
본가 갔다가 자취방 온다고 걍 씻고 로션만 바르고왔는디 01.30 11:43 64 0
완벽주의 고집에, 긴장까지 흐트러지는데 비현실적으로 빠질수밖에 없네,, 01.30 11:42 18 0
작은엄마 당뇨인거같은데...11 01.30 11:42 6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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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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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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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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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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