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하 애교살이 진짜 걍 없어..웃을때도 안나오는데 이런익들은 화장 어케해??


 
익인1
그냥 그리면 됨
3개월 전
익인2
222
3개월 전
글쓴이
ㅇ? 간단하네
3개월 전
익인1
오히려 없으면 ㄹㅇ 원하는만큼 내려그릴 수 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85 05.07 23:4550335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235 9:4216363 43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97 9:1418867 1
혜택달글에이블리1822 05.07 23:1314340 1
야구/알림/결과 2025.05.07 현재 팀 순위115 05.07 22:2313897 0
지방은 자차유무에 자유도 넓다 05.07 12:37 112 0
87년생이 올해 아빠 되면 늦은 편이야?!7 05.07 12:37 140 0
이미 지하철 자리 앉아있으면서 왜케 05.07 12:37 19 0
언더속눈썹 뒷부분만 뽑고싶다.. 05.07 12:37 10 0
가끔은 돌려말하는것보다 말 꺼내자마자 극혐하는게 나음1 05.07 12:37 23 0
대통령 당선시 재판중지 법안 통과 ㄷㄷ1 05.07 12:36 117 1
이성 사랑방 소개팅 애프터 점심메뉴 뭐가좋을까9 05.07 12:36 82 0
그냥 객관적으로 여자 34살에 결혼 늦은편이지?20 05.07 12:35 237 0
오늘 처음 차 끌고 혼자 출근했다…54 05.07 12:35 1669 0
백화점 러쉬 매장도 말 많이시켜..?6 05.07 12:35 24 0
나여기서 본 글 중에 기억 남는게2 05.07 12:35 120 0
헤어진지 일주일 지났는데 오늘 내 꿈에 나왔어...ㅋㅋㅋ.. 05.07 12:34 12 0
음대는 출결 잘 안 따지나??2 05.07 12:34 19 0
얘들아 나 탑텐 면접 보러갈거같은데 05.07 12:34 78 0
바지 길이수선할때 37cm 이라 하는거 아냐?11 05.07 12:34 69 0
나이 40 넘어보이는 아저씨 전화하면서 3 05.07 12:34 90 0
헐 배민 매장픽업인데도 기격차이가 있네2 05.07 12:34 27 0
이성 사랑방 유흥업소에서 일하는데 돈 더 벌라고 헤어진다는건3 05.07 12:34 100 0
설립 4년차 6인기업 스타트업 어떨까2 05.07 12:33 24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선물로 이 샌들 어떤 것 같아? 브랜드+디자인 고려했을 때8 05.07 12:33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