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91 02.02 17:1931526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78 02.02 23:5314281 0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35 3:2417545 2
이성 사랑방우울증, 시험 앞둬서, 취준이라서 연애못하는거 진짜 이유야 걍 핑계야?83 02.02 19:5824207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7 02.02 22:274043 6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났을 때 아침부터 인티 난리였어???3 01.29 19:17 70 0
얘들아 나 다 때려치고싶어..2 01.29 19:17 32 0
서른살에 얼마정도 모아야 잘 모았다고 할 수 있을까?4 01.29 19:17 59 0
솔로지옥 잠까지 같이 자는 프로그램 아니야??9 01.29 19:17 363 0
나 아는 애 중에 집 50억 짜리 사는 애....2 01.29 19:17 114 0
지금 오줌이 너무 마려워 참는법좀4 01.29 19:17 40 0
편의점알바 주2회괜츈?5 01.29 19:17 22 0
20대 후~ 30초까지 모쏠이였다가 연애 시작한 사람 있어?3 01.29 19:17 72 0
나 치아바타 좋아하는데 교정+이안좋음 인간이라 슬픔 01.29 19:17 19 0
남친 부자인건 알았는데 일주일에 두세번씩 호텔가서 밥먹음 01.29 19:17 30 0
푸라닭 고추마요 많이 매워?1 01.29 19:16 22 0
아 인프피인데 엔프피 너무 힘들고 안 맞고 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 01.29 19:16 396 0
최저 받는 익 있음? 1 01.29 19:16 7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발렌타인데이때 뭐해줘?1 01.29 19:16 152 0
04년생인데 모은 돈이 없음...23 01.29 19:15 383 0
건강하게 살 찌우는건 어케 해??4 01.29 19:15 30 0
얘들아 지금 콧구멍에 손가락 대고 콧김 불어봐10 01.29 19:15 42 0
아니 삼성 광고 이게 대체 뭐야 ㅋㅋㅋㅋㅋ4 01.29 19:15 54 0
어바웃톤 파데 쓰는익들 색상 밝게 나왔어? 01.29 19:15 11 0
알바 첫 월급도 안 받았는데 그만 둔다고 해야하는 상황이거든1 01.29 19:15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