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깨우지마시긔


 
익인1
저녁인데
7일 전
익인2
쿨쿨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9 02.05 14:308155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0558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7 02.05 17:1581830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0058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197 0
몇살부터 군살 생겨? 01.29 18:55 18 0
지피티 진짜 짱이다 01.29 18:54 55 0
둘이 했네 했어(솔로지옥)36 01.29 18:54 2630 0
알바천국이나 알바몬 이력서에 사진 등록해둬?1 01.29 18:54 48 0
마른게 스트레스 였다가 살 찌웠는데 ㄹㅇ 좋음35 01.29 18:54 680 0
20대 후반 넘으면 친한친구 만드는건 정말 어려운듯 01.29 18:54 36 0
피아노학원원장vs공무원 뭐가 더 인식좋음?7 01.29 18:54 46 0
뮤지컬 알라딘 강홍석지니보고싶어서 보고왔눈데 지렸따 01.29 18:54 25 0
대익 혼자 유럽 여행 중인데 교환학생 너무 가고싶다 01.29 18:54 29 0
혼영할때 영화관에 사람많은거 vs 없는거18 01.29 18:53 98 0
98이 싫다햇는데 계속 대쉬하는 93 진짜 에바지24 01.29 18:53 583 0
아.. 오후부터 갑자기 잔두통 생겨서 짜증난다.. 01.29 18:53 20 0
와.... 해 잘 안드는 골목길은 지금 완전 빙판길 됐어 01.29 18:53 16 0
명절에 친척집 안간다하면 무슨 생각들어?6 01.29 18:52 75 0
도쿄가는데 이심 데이터 얼마짜리가 좋을까 ??2 01.29 18:52 56 0
157에 51kg인데 통통이야??8 01.29 18:52 177 0
스벅 메뉴 골라주ㅜ6 01.29 18:52 31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은 진짜 타이밍임2 01.29 18:52 418 0
중독성 쩌는 맛있는 과자 추천 부탁해2 01.29 18:52 31 0
포장이사 해본 익 이써?4 01.29 18:52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