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 만에 동안 직접적인 고백한 사람도 있고 매일같이 주말마다 카톡하고 맛있는거 몰래 주는 사람도 있고 그 외 나한테 관심있다 카더라도 꽤 있었어
(애초에 나 입사 한 달만에 지금 애인한테 고백받았는데
애인 왈 : “ㅇㅇ 입사하고 ㅇㅇ이한테 관심있단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이 조급해져서 고백했다” 라고 하기도 했음. 내가 직접적으로 아는건 몇 안돼“
그 외에도 타 부서 사람듩도 특별하게 힐끔거리는 눈빛도 있고
여초였으면 안그랬겠지? 나 막 거만해지려고 하는데
좀 현실 자각하고 겸손하게 팩폭 좀 때려죠
인신공격은 하디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