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입자 크고 투명한데 펄만 있는 그런 거 없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아줌마 삼겹살 잘굽지?6 04.21 11:47 389 0
퍼스널컬러 좀 잘 아는사람? 메이크업이랑은 완전 다른거야?? 1 04.21 11:47 15 0
뭐 따로 준비도 안했고 별다른 능력도 스펙도 없지만 2 04.21 11:47 25 0
대한항공 파인애플 주스가 뭘까 04.21 11:47 12 0
기타포괄손익누계액32 04.21 11:47 52 0
29살 울쎄라 ㄱㅊ음? 04.21 11:46 11 0
브링그린 티트리 수딩토너패드 좋아? 2 04.21 11:46 14 0
토스보험설계 믿을만 해?2 04.21 11:46 14 0
본인표출우와 급빠 성공ㅋㅋㅋ8 04.21 11:46 201 0
장마철도 아닌데 집이 너무 꿉꿉해 ㅜㅜ 04.21 11:46 11 0
근데 진짜 애생각있으면 적어도28에는 배우자 만나야될거같음17 04.21 11:46 376 0
중소는 대체로 연봉 공개 왜 안하는거야?7 04.21 11:45 170 0
이성 사랑방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속이 복잡해서 걍 써본다 04.21 11:45 39 0
청년 디딤돌 적금 하고 있는 사람 있어? 04.21 11:45 13 0
난 결혼생각 없었다가 지금 남친보고 너무 결혼하고싶음6 04.21 11:45 67 0
5월2일에 공휴일안되겟지? 1 04.21 11:45 23 0
다이소에 겨땀 안나게하는 제품 파나?3 04.21 11:45 41 0
5월 2일 쉬나…? 공공기관이랑 업무하는데23 04.21 11:44 1491 0
지하철 65세 이상 노인 500원 / 75세 이상 무료로 해도 적자 반절은 해결되겠..2 04.21 11:44 69 0
요시다포터vs프라이탁 가격똑같으면 뭐살래5 04.21 11:44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