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직장인들 어케 살아...? 아침밥 걸러? 229 6:5212691 0
일상25살에 모쏠인거 연애해본사람입장에선 ㄹㅇ 하자잇어보임 ?187 1:0221363 0
일상할머니 연명치료 중단하셔서 병원간다하고 반차사용했거든..⁉️88 9:065338 0
KIA/OnAir ❤️하나둘셋, 볼빨간 영철이 파이팅!! 온 우주의 행운이 영철이에.. 2934 05.14 17:3120550 0
한화/OnAir 🧡🦅 바로바로 훌훌 털고 일어나는 팀이 되어보자 250514 달글.. 4389 05.14 18:1219310 0
배달로 부채살 스테이크 vs 분식 (떡튀순+꼬마김밥)2 05.14 19:58 9 0
스트레스 받으면 입꼬리 부분 찢어지고 그래??1 05.14 19:58 13 0
너에게닿기를 3도 봐야되는거야?? 05.14 19:58 8 0
베트남 가려고했는데 완전 경기도느낌이라 다른데 추천해주실분 05.14 19:58 11 0
25살에 돈없으면 결혼못하지? 17 05.14 19:58 109 0
카톡 입력 중 상태보기 진짜 뜨네 05.14 19:58 45 0
액상과당 하루 먹눈건 ㄱㅊ지?1 05.14 19:58 18 0
근데 유독 지방사람들이 그 지역에 대단한 무언가 있는 거 같음 05.14 19:57 86 0
이성 사랑방 istp 잇팁 애인 찐사 같아...?! 19 05.14 19:57 154 0
너희 남편이 너 일 그만두고 식당일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줌?10 05.14 19:57 56 0
이성 사랑방 파혼한다고 부모님한테 어케 말하냐 8 05.14 19:57 130 0
76억이나 먹었네20 05.14 19:56 755 0
뚜레쥬르 알바생잇니? 요즘 뭐가 잘나가? 05.14 19:56 14 0
코 옆에 꺼지는게 중안부 함몰이지? 05.14 19:56 48 0
이 샌들 4만원이면 괜찮지? 5 05.14 19:56 78 0
금수저인 친구가 부럽다 05.14 19:56 63 0
중국에서 여성 다리 몰카찍은 남고딩 고의가 아니다 이런소리하네 05.14 19:56 27 0
수부지에 쿠션만 쓰면 다 떳던 여드름 패인 피부인익인대 인생 쿠션 찾음.. 7 05.14 19:55 30 0
비둘기는. 뚱!뚱!하고 귀여워7 05.14 19:55 22 0
생리 pms 때문에 응급실 가본적 있는 사람? 05.14 19:55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