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같은 모솔이랑 결혼하거나 혼자살거나ㅇㅇ 아니면 돈진짜많아서 비순결해도 허용가능하거나


 
익인1
ㅇㅇ 하지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잘때 브라 안 한다고??611 04.23 13:5651669 0
일상솔직히 무음으로 사는 사람들 ㄹㅇ 신기함 313 04.23 16:4042211 1
일상다들 집에서 브라 안한다는 거 너무 충격이다 ㄷㄷㄷ...101 0:145362 0
한화/OnAir 🧡🦅 우취낀 수요일을 이겨야 목요일이 즐겁다 250423 달글 .. 7942 04.23 17:4320448 0
삼성/OnAir 🦁 금쪽같은 내 원태 달라진 모습을 확인해 볼까요? 자 하나 둘 셋 원태야 ~^..3833 04.23 17:4015040 0
생리 식욕 돌아버려 .. 04.19 19:13 15 0
취준이 힘든게 참 .. 04.19 19:13 69 0
그냥 눈물이 막 나는데… 위로되는 영화나 드라마 추천 좀 해줄 수 있어.. 1 04.19 19:13 20 0
중단발 하면 몸 더 커보이나??? 04.19 19:13 17 0
탁센 빈 속에 먹으면 안 되나?3 04.19 19:12 66 0
직장 후배가 눈치가 없는데4 04.19 19:12 219 0
나이 들었다는걸 체감하는게 1 04.19 19:12 86 0
식당 알바하는테 컵라면 가져와서 먹는거 처음 봄 04.19 19:12 21 0
다이소에 애교살 그리기 ㄱㅊ은거잇엉? 04.19 19:12 13 0
얘들아 🚨🚨 포케 하루동안 냉장고에 둬도 돼? 2 04.19 19:11 16 0
이성 사랑방 문란한 남자는 예쁘고 몸매 좋은 애인 만나면 버릇 고쳐져??13 04.19 19:11 221 1
컴포즈와플 진짜 맛있어 04.19 19:11 15 0
조용한 친구 왕따시키고 까내리고 괴롭힌 애들 04.19 19:11 90 0
이성 사랑방/이별 맞팔인데 스토리 안보는거4 04.19 19:10 170 0
난 코수술 안해야지.. 32 04.19 19:10 978 0
다들 홈텍스 연말정산 했을때 얼마 나왔어? 04.19 19:10 11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답장도 연락이라고 치는 편이야? 04.19 19:10 50 0
고도비만 다이어트중인데10 04.19 19:09 95 0
이성 사랑방 어제헤어졌는데 답장이 칼답옴 어캐야돼ㅠㅠ 15 04.19 19:09 125 0
스카 중학생 금지하고싶음 고1이나3 04.19 19:0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