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집안문제로 트러블 있다가 화해하고 좀 어색한 사이인데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구 아직 거동이 좀 불편해
큰아빠도 중풍으로 치료받을때 간병 다 했다고 
자기는 지금 할일도 없으니깐 간병 좀 해주겠다는데 너무 불편해서,,, 보통 다들 거절하려나?


 
익인1
간병인 쓰는 게 맘이 편함
9일 전
글쓴이
그치ㅜㅜ 괜찮다고 말하니깐 엄청 서운해하셔서 좀 당황스러워
9일 전
익인2
나도 간병인 쓰는게 나을 거 같다
9일 전
글쓴이
나두 그게 나을것같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56 12:295566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67 14:4029982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27 13:14365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02 12:25237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1 16:2510953 0
이성 사랑방 여동생있냐는말5 02.06 09:50 66 0
1년동안 미국다녀와서 7키로 찜7 02.06 09:49 92 0
파바나 뚜쥬에 아무 장식 없는 케이크도 팔아?1 02.06 09:49 41 0
예쁜데 성격까지 약하면 동성들이 이악물고 괴롭힘3 02.06 09:49 129 0
초콜릿 같은 게1 02.06 09:49 13 0
오늘 적금 만기 02.06 09:48 43 0
이성 사랑방 다들 발렌타인데이 챙길거야??4 02.06 09:48 310 0
실비 보험 달에 얼마정도 내..??4 02.06 09:47 87 0
쌍수 9일차 붓기 이정도면 속쌍 되겠지?!?! 4 02.06 09:47 73 0
난 인생 잘못 산 거 같아 02.06 09:46 62 0
비밀연애 개꼴값26 02.06 09:46 1264 0
구미익들! 맛집추천 가능해? 02.06 09:46 8 0
메가 콜드브루라떼에 카라멜시럽추가 맛있넹 02.06 09:46 3 0
일본여행 일본어 못하면 좀 불편하던데 35 02.06 09:46 1086 0
애그드랍 2개 한끼식사로 양 많아?1 02.06 09:46 18 0
이성 사랑방 나 같은 남자는 대체 뭘까1 02.06 09:46 67 0
있자나 순대를 김에 싸먹으면 맛있을까??1 02.06 09:45 14 0
여행 혼자 해외여행 가는 익들아 사진은 어떻게 찍어??13 02.06 09:45 4219 0
아 피식터짐ㅋㅋㅋ3 02.06 09:44 160 0
알바 지웡해서 내일 면접보러 가거든?? 근데!!!!!!4 02.06 09:43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