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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l
내가 성격이 좀 무던한 스타일이라 그런거에 공감하기 어려워
그냥 좋게 생각하면 되지 안좋게 걱정헤서 해결될게 뭐가 있나? 싶거든 걱정해서 해결될 일이면 이미 걱정하고 실천하고 해결할 스타일임
부정적인 말하거나 한숨 쉬면 나까지 막 짜증이 나....
그냥 말 안하면 안되는건가ㅠㅠㅠㅠㅠㅠ 별일도 아닌데 걱정하고 한숨쉬고... 나까지 짜증난다 ㅜ


 
익인1
진짜 가족 중에 한숨 쉬는 거 습관인 사람 있는데 너무 힘들어... 눈치 보게 만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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