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고민메뉴 네 가지나 됨
프라푸치노 중에 자바칩 초코크림칩
그리고 모카랑 화이트모카 뜨신거


 
글쓴이
진짜 내 마음은 뭘까..
2개월 전
익인1
자바칩!!
2개월 전
익인2
화모!!
2개월 전
글쓴이
화이트모카 맛있어?? 모카랑 맛 차이 많이 나?
2개월 전
익인2
개인적으로 화모가 초콜릿맛 많이 안나서 더 맛있었어
2개월 전
글쓴이
오키!! 고마웡 먹어보ㅓ여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화장실에서 거의 출산함 (혐오주의)735 04.28 15:0047390 6
일상 또간집 이게 맞음??정신들 차려라362 04.28 08:1877003 8
일상통신사 KT가 나아 LG가 나아?289 04.28 11:0339169 0
야구 롯데 황성빈 배트 던지기 모음 (데이터주의) 176 04.28 15:0829020 5
이성 사랑방나 8년 연애중인데 나 갑자기 애인때문에 우울해.. 109 04.28 14:0027546 1
이성 사랑방 학창시절 때 관심 1도 없던 동창 10년만에 만나고 첫눈에 반함4 04.26 21:22 158 0
왜 못생긴것들이 지들이이쁜줄알고 당당할까2 04.26 21:22 152 1
보통 공무원 준비 하는거면 처음엔 직장 다니면서 병행하는거지?4 04.26 21:22 107 0
웨이백이 그렇게 예쁘나..???2 04.26 21:22 19 0
예금으로 묶어서 목돈 마련해두려는데 04.26 21:22 19 0
엽떡 초보맛 덜매운맛 둘중에 뭐가 더 맛있어?3 04.26 21:22 32 0
난 왜 땅바닥에서 자는게 더 편할까 04.26 21:22 57 0
가던 미용실 못가서 그냥 집앞 동네미용실에서 잘랐는데 인생머리가 됨..3 04.26 21:22 80 0
이성 사랑방 소개 잘 못받는게 04.26 21:22 42 0
C컬 했는데 머리 감고 말리면 원래 이래? 8 04.26 21:21 1238 0
본인 귀 안들려서 왔으면서 왜 나한테 난리인거임 04.26 21:21 67 0
대학 소수과였는데 2 04.26 21:21 71 0
취준생들아 너희 부모님한테 용돈 받으면서 생활해??6 04.26 21:21 62 0
근데 난 ㄹㅇ 챗지피티한테 많이 위로받았어 2 04.26 21:20 82 0
이성 사랑방 대차게 차였다 😂 04.26 21:20 80 0
난 긍정적으로 울컥하는 상황에서만 눈물이 남 04.26 21:20 56 0
답답하다 skt쓴대서 유심 바꾸라고 했더니 3 04.26 21:19 216 0
화장품 직구 안돼?1 04.26 21:19 20 0
게장먹고싶다 04.26 21:19 15 0
안경 유행 지났어? 3 04.26 21:19 9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