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89l
피디님들이 이제 기회 없다고 하는데도 그냥 꿋꿋하게 재도전을 함...영원히...암튼 재밌게 잘 봤다!


 
신판1
한우면 나같아도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2
주된 범인 둘이 있어요
그 둘은 한우가 아니여도 늘 그랬죠...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인티야구방 단체 고사가 있겠습니다(돼지 머리 주의)91 8:1724427 1
야구/알림/결과 03.22(토) 선발 투수 안내68 12:406825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69 14:082383 0
야구 마케터 관련해서 트럭 + 근조화환 보낸대 84 13:1412052 0
야구/정보/소식 두산 홍건희 곽빈 부상소식60 16:116267 0
OnAir ⚾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 33313 1
OnAir 미데 시작한다 03.20 13:58 44 0
삼성라이온즈 진짜1 03.20 13:57 306 0
미데 티비 방송도 하나? 2 03.20 13:56 164 0
와 근처 편의점에 딱 하나 있던 크보빵 누가 사갔네 03.20 13:56 59 0
외국간 선슈들 언제 크보로 돌아오는지는 모르지?2 03.20 13:56 122 0
미디어데이 롯데호텔이지?5 03.20 13:55 204 0
케이스티파이 생각보다 잘 까짐....ㅠ6 03.20 13:51 210 0
미디어데이 팬이적은 우승공약ㅋㅋㅋㅋㅋㅋ1 03.20 13:50 466 0
미디어데이 고동네 선수들은 어쩌다 수트를 쫙 빼입고 오신거죠17 03.20 13:48 912 0
구자욱 머리…..11 03.20 13:45 614 0
진짜 미안한데 이번에 입덕했는데8 03.20 13:44 265 0
우리 팀 마스코트는 왜 실사화를 안 버림? ㅠㅠ3 03.20 13:36 846 0
엘지팬이지만5 03.20 13:32 439 0
유튜브보면 크보 역대급 인기 야구팬을 잡아라! 요딴제목들 계속 보이는데3 03.20 13:31 350 0
다들 야구팬인거 티내고 다녀?17 03.20 13:31 323 0
스톡킹 진행자 바뀐다 김구라 김선우!18 03.20 13:30 437 0
난 아이폰 라온이인데…💧💧💧💧16 03.20 13:28 466 0
케이스 기종따라 가격이 다르구나2 03.20 13:27 226 0
케이스티파이 콜라보 아이폰 기종 03.20 13:24 1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