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시원해


 
익인1
후 나듀 본가와서 목욕 즐길 수 있었는데.. 생리중... 까비ㅠㅠㅠ
9일 전
글쓴이
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생리중이라니ㅠ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7 02.07 12:2972966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19 02.07 14:404572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532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89 02.07 12:2544933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8 02.07 16:2516159 0
이성 사랑방 이 날씨에 밖에서 한 시간 전화 사랑이야?1 02.06 00:02 56 0
근데 난 뭘 믿고 전세살이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긴함41 02.06 00:02 725 0
똑같은 체지방인데 근육량에 따라 달라보일수도있는거야?2 02.06 00:02 21 0
리뷰 왜 안남겨주실까 ㅠㅠ 1 02.06 00:01 64 0
내 짝사랑이니? 02.06 00:01 22 0
따뜻한 나라가서 호텔이랑 바로 앞 해변에만 있고 싶다 02.06 00:01 15 0
육준서 인터넷 반응 보면 안되는게31 02.06 00:01 1862 0
운전 보통 얼마나 해야 서울에서 운전 좀 수월할까 02.06 00:01 17 0
외모 수준 알아보는거 이게 제일 정확함3 02.06 00:01 500 3
담주 도쿄 놀러가는데 숙소옮길까 ㅜ1 02.06 00:01 70 0
나 지금까지 소신발언 뜻 잘못 알고 있었음… 02.06 00:01 68 0
언제쯤 다 떨치고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까? 02.06 00:00 18 0
sns 잘 안 하는 익들아 폰으로 뭐 해?? 02.06 00:00 27 0
컴활 2급 최근에 딴 익들 있어???2 02.06 00:00 56 0
직업이 간호사냐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유가 뭘까?1 02.06 00:00 63 0
셀카로 찍으면 눈이 그렇게 안 작은데2 02.06 00:00 29 0
2주만에 10kg 빠진 썰 푼다 16 02.06 00:00 771 0
토익 너무 못해서 눈물 나2 02.06 00:00 67 0
서울사투리 변천사 보면 제일 신기한게 02.06 00:00 13 0
타롯 돌리는데 02.06 00:00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