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70 02.06 14:1272638 1
이성 사랑방바람 핀 거 알았을 때 어떻게 헤어지는 게 복수야? 114 02.06 14:3841639 3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1 02.06 19:2721690 0
이성 사랑방다들 결혼 할땐 뭘 젤 먼저보니?54 02.06 12:3023580 0
이성 사랑방intp istp 여자들 원래 잘 안꾸며?36 02.06 17:345978 0
여자 카톡 관심 식으면 이렇게 변하나?5 02.05 22:22 200 0
애인이랑 씻는 주제로8 02.05 22:21 136 0
연락 스타일 다른 거 쉽지 않네..1 02.05 22:21 75 0
헤어지고 3개월만에 연락하려는데 02.05 22:20 46 0
진짜 궁금한데 순둥한 남자들이 성격 불같고 다혈질이고 Z ral 맞은 여자를 좋아해..7 02.05 22:19 175 0
불안형인데 촉이 거의 다 맞았어서 극복이 안돼4 02.05 22:17 107 0
잊을 수 없는 , 진_짜 좋아했던 사람 특징 뭐였어? 15 02.05 22:17 321 0
한 번 봤는데 왜 이렇게 생각나는거지ㅠ 02.05 22:16 67 0
다시 사랑할 수 있겠지??2 02.05 22:16 63 0
Istp의 호감신호는 도대체 뭐야?16 02.05 22:15 300 0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1 02.05 22:14 53 0
한사람만 좋아하는 건 뭐야1 02.05 22:13 65 0
상대방이 잘못해서 헤어졌는데 02.05 22:12 25 0
연애중 애인자랑을 동성친구한테만 하고싶은데 왜일까???7 02.05 22:11 81 0
둘이 사겨? 에 썸녀가 아니라고 답했어9 02.05 22:08 238 0
연애중 40 이거 미련 절절해보여? 11 02.05 22:08 194 0
지금 못만나는데 돌고돌아서 다시 만날 것 같은 사람있거든 이런 느낌은 .. 7 02.05 22:08 91 0
이별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헤어졌는데 그 사람 자체는 아직 좋아서 힘들어6 02.05 22:04 177 0
남자 키170이면 어떤 스타일이 그나마 이성적으로 매력있어?8 02.05 22:04 135 0
Istp는 왜이렇게 힘든걸까,,3 02.05 22:03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