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


 
익인1
검정
3개월 전
익인2
아니 검정
3개월 전
익인3
ㄴㄴ
3개월 전
익인4
아닝 눈이 좀 고동색?
3개월 전
익인4
눈동자
3개월 전
익인5
검정 같은데 자세히 보면 갈색일듯?? 꼬불털들은 확실히 갈색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16 05.02 17:3914424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5 05.02 10:3535350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3 05.02 15:1433839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038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375 35
혼자 해외여행가본익들 어땠어?15 05.01 12:30 36 0
고등학교 사립으로 나온거면 부자임?14 05.01 12:30 266 0
전남친 인스타 염탐하는데 05.01 12:30 26 0
이래서 리프팅 받는군아.... 얼굴이 브이라인됨3 05.01 12:30 82 0
하 오랜만에 전직장 동료 이름 들었는데 진짜 소름돋았음 2 05.01 12:30 243 0
나 오늘 skt대리점 다녀왔는데1 05.01 12:30 141 0
진짜 체질부터 날씬한 애들이랑 관리해서 날씬한 애들이랑 느낌이 다른듯ㅋㅋㅋㅋ4 05.01 12:30 149 0
다이어트 성공하니까 졸부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어20 05.01 12:29 796 0
ufo 야끼소바 컵라면 충격적으로 맛없다 05.01 12:29 8 0
퇴사했는데 나 괴롭혔던 직장 상사 엿멕이고 싶어 05.01 12:29 15 0
너네라면 이런회사다님..?2 05.01 12:29 17 0
오늘 서울에서 외국인 친구랑 갈곳 추천좀!!2 05.01 12:28 17 0
저희 남편이 화가 많이 났어요,,^^7 05.01 12:28 134 0
속눈썹펌 너무 잘되서 자랑하고 싶음4 05.01 12:28 189 0
이번에 확실히 알았다 05.01 12:28 6 0
이성 사랑방 통통하면 연애 쉽지 않다6 05.01 12:28 238 0
나 헤르페스 걸렸겠지…..?2 05.01 12:27 83 0
울집앞 편의점 직원이 05.01 12:27 12 0
ㄷㄷㄷㄷㄷㄷㄷ 비 겁나 쏟아지네 약속 취소할까? 05.01 12:27 14 0
영유 나온애들이랑 살다온 애들이랑 발음 완전 다르다 05.01 12:27 1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