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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6l
너무 보기 좋다고 좋아해줌 ㅋㅋㅋㅋㅋ 그래서 행복해
확실히 전보다 피부에 탄력도 생기고 혈색도 도는듯?


 
   
익인1
오 증량 나이스
9일 전
익인2
아공 고생했다 잘했네
9일 전
익인3
어떻게 찌웠어??
전이 나랑 완전 비슷해서.. ㅠㅠ

9일 전
글쓴이
배안고파도 억지로라도 먹고 (선식이나 스프라도) 운동 많이
9일 전
익인4
나도 35에서 44까지 증량했는데 엄청 좋아하셔
익도 항상 행복해

9일 전
익인17
와 대박 어케한거임?? 부럽다
9일 전
익인4
운동하고 밥 세끼 꼬박먹고, 잠 잘 자고
35됐을 때 입원했었어서 일도 그만두고 1년 내내 증량에만 몰두했었어..

9일 전
익인17
아이고 고생 많았겠네... 이제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 댓글 줘서 고마워!!
9일 전
익인5
오 증량 어떻게 했어
9일 전
글쓴이
배안고파도 억지로라도 먹고 (선식이나 스프라도) 운동 많이
9일 전
익인5
역시 운동응 해야하군 ㅠㅠㅠ
9일 전
익인6
와 나도 살찌울때마다 보기좋다해서 틈만나면 먹으려 노력중..
근디 며칠 또 일반식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더라

9일 전
익인8
어우 건강한 증량 진짜 힘든데 고생 많았다ㅠ
9일 전
익인9
고생해따... 나도 쓰니를 본받아서 열심히 증량하고 추석엔 칭찬 받고 싶다...
9일 전
익인10
👍👍👍 쓰니 건강만해
9일 전
익인11
나 지금 38에서 안 오르는데 어케 했어 ...? 걍 밀가루나 당 겁나 먹으면 된다는데 속이 못 버텨서 고통스러움 운동도 하고 먹는 양도 적은 편 아니라 생각하는데 건강하게 증량 너무 힘들어
9일 전
글쓴이
나도 먹는 거 힘들어서 스프, 시리얼 이런걸로
9일 전
익인11
끼니 안 굶는 게 제일 좋은 거겠지 ...🥲 고마워 ㅠㅠ 나도 올해에는 아침 먹는 거 버릇 들여야겠다
9일 전
익인21
시리얼 진짜 잘 쪄 추천
9일 전
익인11
단백질 그래놀라 사놨는데 아침으로 챙겨 먹어볼게 추천 고마워 !
9일 전
익인12
건강길만 걷자 너무 고생 많았겠네 ㅠㅠ
9일 전
익인13
계속 먹어!!!
39는 아니야 ㅠㅠ

9일 전
익인14
하 나도 찌우고 싶은데ㅜㅜ운동을 해야 되는 구나ㅜㅜㅜㅜㅜ
9일 전
익인15
고생했드앙 운동은 뭐했어??
9일 전
글쓴이
트레이너가 시키는거+필테
9일 전
익인16
근데 마른게 더 예뻐보일거 같은데..
9일 전
익인18
일반인이 저 무게면 해골 추파츕스 됨 경험담임
9일 전
익인17
ㄴㄴ 나 156에 37-38인데도 뼈만보이고 사람이 야위어보임 그리고 건강이 안좋아져
9일 전
익인23
말문이 턱 막힌다,,, 혹시 나이가 어려? 어리지 않은데 증량했다는 친구 앞에서 이런 말 하는 건 진짜 심각한 거다,,, 나 160에 38인데 이게 예뻐 보이는 거면 진짜 정신질환이구나 하고 자주 생각함
9일 전
익인20
너 프로아나 지망생이야?;
9일 전
익인16
아니? 그냥 부러워서
살 너무 찌는것보다(내 몸)는 저렇게 마른게 부러워서..

9일 전
익인19
증량이 더 어렵다던대 고생했당~~!!
9일 전
익인20
44도 개말라인데
ㄷㄷㄷ

9일 전
익인22
분유 먹으면 살찐다던대
9일 전
익인24
대단하다 가족들도 따숩다잉
9일 전
익인25
나도 42>50까지 찌웠었는데 진짜 찌우기 힘들어..... 고생많았다
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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