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지금 실기시험 준비하는데
시험 2주 반남았거든? 근데 준비가 40프로 밖에 안됨
그냥 이번시험 패스하고 차라리 다음시험 보고싶은데 엄마가 일단 보래ㅜㅜ.. 그냥 멘탈만 깨질 거 같은데..
일단 시험은 보는게 나을까?ㅜㅜ 나 너무 두렵고 불안해..
아니면 그냥 이 직종 포기하고 평범한 직종 가고싶은데 사는 곳이 일자리가 아예 없어..(시험보는 직종은 일자리 꽤많음)ㅠ 이사는 불가능해..


 
익인1
연습삼아 일단 봐. 운좋게 한방에 붙으면 땡땡큐고 떨어져도 함 경험해보면 다음엔 덜 떨릴테니까 완벽하지않아도 일단 셤보는게 이익임
2개월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ㅠ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95 04.14 17:2573909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97 04.14 16:2756507 5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217 04.14 22:5522431 3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67 04.14 17:2838726 6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88 04.14 22:2321512 2
왜 퇴근하면 입맛이 돌까..ㅠ 04.08 17:05 16 0
약국에서 일하는데 파트타임 약사 재수없어 5 04.08 17:05 103 0
이성 사랑방 거짓말은 안치는데 여자사친이랑 껴서 놀면 뭐하는지 먼저 말안하는 애인 어떰?? 나만..3 04.08 17:05 86 0
미국도 우리나라처럼 듣ㅂ 라는 단어에 긁히는거 귀엽다 ㅋㅋ 04.08 17:05 26 0
상황이 너무 답답하다 04.08 17:05 23 0
더운 날씨에 집들이 음식 밀푀유나베는 좀 그래?3 04.08 17:04 68 0
발리 가고싶어5 04.08 17:04 59 0
닭갈비 vs 마라탕 2 04.08 17:04 13 0
택배 부모님 몰래 어카지 제발 도와줘14 04.08 17:04 75 0
6월 초에 휴가 써야겠다 04.08 17:04 27 0
윤석열 몇년 형인지는 안나왔지 04.08 17:04 16 0
할 말 다 하면 내향인 아닌가?? 2 04.08 17:03 35 0
bhc 다리만 있는거 사라짐...? 04.08 17:03 19 0
용산 중구 종로 익들아 지금 벚꽃 별로 안 폈지?? 04.08 17:03 15 0
회사에 간식 생기면 굳이 권유 안해도 되겠지???4 04.08 17:03 74 0
새가슴 빡 모아주는 브라 추천좀 젭알 ㅠㅠ♥️♥️♥️ 04.08 17:03 21 0
친구가 익들 애완동물로 그림커미션 맡기고 선물이라고 하면 어떨 것 같아?3 04.08 17:03 28 0
충격이긴하다. 요즘 10대들은 연애생각 없는사람들이 85프로래26 04.08 17:03 1116 0
유산균 먹으면 트름이랑 방구 잘 나와?1 04.08 17:03 29 0
번호 따놓고 연락 안하는건 뭐임?6 04.08 17:03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