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눈길에서 2번 넘어져서 엉덩방아 찧고
오늘은 떡국 만들다가 국 그릇 깨져서 발가락 찢어져서 피 철철나고...
진짜 올해 얼마나 좋아지려고 이렇게 액땜을 크게 하는지...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