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왜 나도 그렇고 다르사람들도 그렇고

눈 크기가 실제보다 작아보이지


멀리서 찍어서 그런건가



 
익인1
그게 원래 크기구 우리가 보는건 가까이서 보니까 그래보이는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익들 노트북 1.9킬로 들고 다니기 무겁게 느껴?6 04.21 03:56 96 0
근데 편의점 물건사고 바구니 손님이 가져다 놔야함..??11 04.21 03:55 219 0
적금은 한번 못내면 바로 해지돼?? 나 잘 몰라서...물어봐4 04.21 03:55 111 0
근로장려금 잘 아는 사람들!! 04.21 03:55 93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딴여자 만난다 생각하니까 너무화나는데 이거 어케 잊어?2 04.21 03:54 103 0
진짜 열달 다 품고 나오는게 축복이구나ㅠㅠㅠㅠㅠ 04.21 03:51 29 0
뮤직비디오 감독 하고싶다… 04.21 03:51 19 0
테무 좋아?1 04.21 03:50 75 0
이 시간에 왜 깬겨2 04.21 03:50 61 0
에이블리 크리에이터 쿠폰?? 이거 그사람한테 이득이야?? 😦😦😦1 04.21 03:49 294 0
술 좋아하는 사람들 개극혐이야2 04.21 03:48 251 0
종아리 보톡스 맞을까?40 32 04.21 03:48 1005 0
관심있으면 만날때 꾸미고 오지?7 04.21 03:48 125 0
꼴초였던 남자애 있었는데 솔직히 밥 같이 먹기 싫었음2 04.21 03:47 52 0
나 20살 모솔인데 짝사랑 상담 좀... 66 04.21 03:47 297 0
친구가 내 남친한테 오빠라 하는거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지??3 04.21 03:47 47 0
이성 사랑방 뭐야 전애인 내스토리에 좋아요눌렀어 04.21 03:46 76 0
이상형 공통점 좀3 04.21 03:46 172 0
ㅎㅇㅈㅇ) 속눈썹 긴거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 11 04.21 03:45 328 0
대학생 중고차 설득 어떻게 할까19 04.21 03:45 4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