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발만 씻는 상황에서!!
손에 바디워시 짜서 발만 따로 씻는다11
손에 비누 비벼서 발만 따로 씻는다22


 
익인1
돌아가면서 내키는거,,
2개월 전
익인2
발을씻자
2개월 전
익인3
항상 저녁에 샤워하면서 발도 같이 씻어서 바디워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아 지하철 이동하면서 상반신 고정되어있으세요?6 04.21 09:19 1011 0
아 상담 맞춰서 시간 빼놨는데 아프다고 다른 날짜 잡재 04.21 09:19 9 0
오분마다 하품 하는듯... 04.21 09:19 20 0
생리 전에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하면 안정확하니… 04.21 09:19 12 0
피임약 생리 주기 질문이야ㅜㅜㅜㅜ 잘아는익 ...8 04.21 09:19 27 0
평생 커피 안 마시면서 살기 vs 평생 술 안 마시면서 살기6 04.21 09:18 32 0
서울역 9/10번 쪽에 파는 김밥중에 매운어묵김밥 이거 개개개매움4 04.21 09:18 25 0
대선 사전투표 언제야? 2 04.21 09:18 21 0
닭가슴살 기름 버리려다 가슴살 통째로 싱크대 배수구에 떨어졌는데3 04.21 09:18 117 0
배민 픽업 텀블러에 해 달라고 해도 되나..? 04.21 09:17 21 0
하 시위좀 그만해라 04.21 09:17 27 0
하씨 돈벌레 겁 많다며 왜 내 침대로 올라오는데 04.21 09:17 20 0
다들 옷 뭐 입었어10 04.21 09:17 262 0
네일아트 얼만지 알려달라니까 예약을 해야만 알려준대3 04.21 09:17 46 0
이런 애들이랑 대화 못해먹겠다 ㅋㅋㅋㅋ8 04.21 09:17 112 0
이성 사랑방 바람 트라우마가 언젠가 나아질까?3 04.21 09:17 76 0
하 회사에서 나만 선풍기 켬 2 04.21 09:16 26 0
올영 걍 일반배송 시켯는데 당일배송이네 04.21 09:16 16 0
이성 사랑방 너넨 너희 자식이 너네랑 성격 똑같은 이성과 결혼전제로 만난다하면 찬성가능?6 04.21 09:16 77 0
7호선은 다 좋은데5 04.21 09:16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