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발만 씻는 상황에서!!
손에 바디워시 짜서 발만 따로 씻는다11
손에 비누 비벼서 발만 따로 씻는다22


 
익인1
돌아가면서 내키는거,,
9일 전
익인2
발을씻자
9일 전
익인3
항상 저녁에 샤워하면서 발도 같이 씻어서 바디워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65 2:1611483 0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31 02.07 17:3421720 2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89 02.07 22:4523533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3 02.07 20:0413206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43 02.07 19:568221 0
헐 지그재그 이제 합배송 해줘??2 02.05 22:54 38 0
나 화장품 많은 사람들이 신기해 02.05 22:54 20 0
요즘 유튭숏츠에 살림꿀팁 떠서 보면 죄다 공구임 02.05 22:54 16 0
강릉 눈 이번 겨울만 거의 안 오는거야 아니면 아직 시작 안한거야? 02.05 22:54 22 0
번아웃 왔을때 다들 어떻게 해 02.05 22:54 18 0
너네 뭐하노 여사서 라는 말에서 여사서가 뭔 뜻이야?4 02.05 22:54 65 0
삶이 너무 막막해 2 02.05 22:54 61 0
어느날 장애인이 됐다는걸 받아들이는데 얼마나 걸릴거같아?1 02.05 22:54 20 0
이성 사랑방 32살 누나가 귀여워 보이는데 미친건가?45 02.05 22:53 21958 0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버겁지.. 2 02.05 22:53 23 0
다들 과자 한번에 먹어?3 02.05 22:53 30 0
아 집에서 담배 냄새 나 02.05 22:53 11 0
본인표출 매직하라던 내 곱슬머리.. 많이 길렀다 02.05 22:53 33 0
나 윤석heat 보다 더한 사람이다 ㅎㅎ 4 02.05 22:53 77 0
축의 관련해서 넷사세 빼고 질문7 02.05 22:53 37 0
컴활 2급 필기 실기 뭐가 더 어려워??2 02.05 22:52 67 0
보습력 개쩔고 향 좋운 바디로션 추천좀3 02.05 22:52 38 0
여자가 28살이면 소개팅 남자 몇살까지 추천해줘?4 02.05 22:52 93 0
아 사촌 결혼식 진짜 가기 싫다 19 02.05 22:52 575 0
아들맘 차별하지 마세욧 << 개웃긴 발언3 02.05 22:51 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