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눕히지 않아도 저절로 내려가는데.. 

이러다가는 최대로 누울듯... 뒷분에게 미안한데

방법없으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잘때 브라 안 한다고??611 04.23 13:5651500 0
일상솔직히 무음으로 사는 사람들 ㄹㅇ 신기함 313 04.23 16:4042086 1
일상다들 집에서 브라 안한다는 거 너무 충격이다 ㄷㄷㄷ...101 0:145181 0
한화/OnAir 🧡🦅 우취낀 수요일을 이겨야 목요일이 즐겁다 250423 달글 .. 7942 04.23 17:4320445 0
삼성/OnAir 🦁 금쪽같은 내 원태 달라진 모습을 확인해 볼까요? 자 하나 둘 셋 원태야 ~^..3833 04.23 17:4015036 0
친적결혼식에서 결혼안한 조카에게 결혼언제하니? 금지법 좀 04.19 21:06 16 0
억지로 까는거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1 04.19 21:05 29 0
이성 사랑방 istj 밀당이 통할까7 04.19 21:05 168 0
화장하기 전에 시간 많이 남아서 팩했는데 진심 피부표현 레전드2 04.19 21:04 28 0
이성 사랑방 2시간 전 릴스 좋아요 눌렀는데 인스타 마지막 접속 7시간전이면 3 04.19 21:04 90 0
적당히 시원하게 비 오는 날 너무 좋아1 04.19 21:04 16 0
어차피 죽을건데 안아프고 자다가 죽고싶어1 04.19 21:04 18 0
이번주 부업 시급 12만원2 04.19 21:03 58 0
나 어제 본 면접 기대 버리는게 맞겠지?4 04.19 21:03 25 0
엄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10 04.19 21:03 65 0
풀리오 다리마사지 써본 사람!!4 04.19 21:03 52 0
삼성페이로 버스탈려는데 결제 어떻게해?4 04.19 21:02 25 0
10~15년 뒤면 동성혼 합법화 될거같아?14 04.19 21:02 111 0
본인표출오늘따라 스카 글 많이 올라온다했더니 맞았구나..^^4 04.19 21:02 451 0
카카오선물 코드선물로 보낸거 있는데7 04.19 21:02 23 0
이성 사랑방 왤캐 다들 오냐오냐 만나는 거야 ㅠㅠ 04.19 21:02 118 0
매일 초코라떼 마시면 1 04.19 21:02 61 0
이성 사랑방 잊고 살다가 갑자기 보고싶은 건 뭐야6 04.19 21:02 124 0
나 위장 ㄹㅇ 안좋은데 살 겁나 잘 찌는듯.. 04.19 21:01 27 0
술을 이제 안먹으려고 04.19 21:01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