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1

[잡담] 티비보는 울 와기 뒷태 좀 봐 | 인스티즈

[잡담] 티비보는 울 와기 뒷태 좀 봐 | 인스티즈

최애프로그램:브래드이발소
혐프로그램:동물농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59 01.30 12:3475577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59 01.30 12:5149374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55 01.30 10:2561372 0
타로봐줄게 289 01.30 11:1411828 8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7 01.30 15:5416764 1
떡볶이는 더이상 서민음식이 아님 ^^2 01.30 17:47 37 0
별 생각없이 쓴 글인데 추천 스크랩수 쑥쑥 올라가는거 신기해2 01.30 17:45 17 0
얘들아. 나 진짜 이상한 거 봄. 이거 동물이 먹은거임? 아니 진짜 이상함. ㄹㅇ ..24 01.30 17:45 1014 0
4박 5일 여행인데 캐리어 24인치랑 28인치 중에 뭐 가져갈까?5 01.30 17:45 77 0
아 흑담곰 인형 갖고싶어... ㅠ 01.30 17:45 10 0
연휴 끝나면 알바 자리 올라오겠지…2 01.30 17:45 32 0
그날엔 생리통약 먹는 익들있어? 3개먹어도될까 01.30 17:45 15 0
오늘 헬스장 사람 많을까 01.30 17:45 10 0
이사 준비 한달 좀 넘께 걸려?2 01.30 17:45 12 0
종소세 신청할거면 부모님 연말정산 신청할때 부양가족에서 제외하는거야?2 01.30 17:45 22 0
헉 서비스 챙겨주시다가 본품을 빠트리셨어 01.30 17:45 69 0
대학생 휘뚤마뚤가방 골라줘 40 01.30 17:44 24 0
아 한국사 개어려워3 01.30 17:44 26 0
확실히 자매있는 친구들이 친구를 후순위에 두는82 01.30 17:44 5168 0
신입이 1년 채우자마자 관둔다고 하면 넘 괘씸인가..? ㅋㅋ21 01.30 17:44 756 0
젤라또 치즈프레첼맛 담을까 녹차맛 담을까‼️‼️ 01.30 17:43 8 0
이성 사랑방 결혼 거절하고 헤어졌는데 후회남아7 01.30 17:43 253 0
눈썹 길게 그리는거 유행이야?? 뭐가 좋지4 01.30 17:43 150 0
무던한 사람들은 애초에 느끼는 감각도 둔하게 태어났더라.. 01.30 17:43 19 0
요즘 추세 보면 공기업 > 7급 공무원인가?7 01.30 17:43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