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4l
주변사람들한테 여행간다고 말하면 꼭 친구랑 가냐고 물어보던데 왜그러는거야?


 
익인1
스몰토크지 가족여행인지 혼자 가는지 친구랑 가는지..
12일 전
익인2
그냥 스몰톡
12일 전
익인5
22
12일 전
익인3
근데 혼자가면 왜왜? 친구랑 안 가?? 가족은?? 이렇게 물어보는 것 땜에 혼자간다 말하기 싫어..
12일 전
익인4
걍.........?
12일 전
익인6
22
12일 전
익인7
할말없어서..
12일 전
익인8
걍 대화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그 사람도 그닥 안 궁금할 듯
12일 전
익인9
걍 대화 어떻게든 이어나가기
12일 전
익인9
아 그러시구나 재밌게 가세요
이럴 순 없잖아

12일 전
익인10
너: 저 여행가요
남: 좋겠네~

12일 전
익인11
그냥.. 여행 간다는데 그래요 하고 말 순 없잖아
12일 전
익인13
그니까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2
나는 회사에서 다들 남친이랑 가냐고 물어봄…
12일 전
익인14
걍 궁금ㅋㅋ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실버백 스테디 됐어? 01.29 23:42 21 0
무속 잘 아는 익 있니...3 01.29 23:42 88 0
난 진짜 내눈에만 내가 예뻐보여도 되니까6 01.29 23:42 363 0
익들아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뭐야?13 01.29 23:42 42 0
남녀 제일 이상적인 키차이가 몇이라 생각해?????18 01.29 23:42 231 0
호텔 취업 고졸도 가능함,,?2 01.29 23:42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갑자기 꽃이 받고 싶어 2 01.29 23:42 81 0
AI챗 상황극도 가능하네 01.29 23:42 29 0
별찍었도 01.29 23:42 22 0
편알중인데 외국인이 담배사면 신분증 검사 안해도 되나?3 01.29 23:41 42 0
주식 엔비디아 ..ㅋㅋ1 01.29 23:41 1834 0
엄마 때문에 정신병 걸릴거 같은데 내가 예민한거임? 01.29 23:41 76 0
나 자취처음하는데 자취방 알아보려면 어플로 연락해 보통??9 01.29 23:41 47 0
안읽씹했다가 다시 톡하는 이유는 머야??9 01.29 23:41 83 0
아 나솔너무웃기다 01.29 23:41 37 0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뭐 살지 봐줄 사람,, 3 01.29 23:41 56 0
남친 밥먹을돈 50 보내줬는데 … 하24 01.29 23:41 149 0
야식시켰다 01.29 23:40 22 0
이성 사랑방 피곤할때 데이트 미루기도하니2 01.29 23:40 186 0
엄마한테 배고빠요 했다가 10마디 돌아옴 4 01.29 23:40 7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