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행복주택 됐는데


 
익인1
ㅇㅇ 하자
8일 전
익인2
가족들이랑 사이 안 좋은 거 아님 굳이 독립 비추하는데 행주 됐으면 ㄱㄱ
8일 전
글쓴이
사이 좋긴 해서 고민됨 ㅠ 행주됐어도 기본적으로 나가는 금액이 커지니까 ㅠ
8일 전
익인2
마자....... 돈 어마무시하게 깨쟈 ㅠㅠㅜ
8일 전
익인3
나는 남친이랑 결혼할때 나갈려고ㅋㅋ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결혼을 언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닼ㅋㅋㅋ
8일 전
익인4
사이도 좋고 나가라는 압박도 없는데 굳이 싶다
행주라도 열악한 상황인건 맞는데 굳이 그렇게 열악한 상황으로 갈 필요가 있나

8일 전
글쓴이
행주가 열악한 상황인가,,? 돈이 많이 깨져서?
8일 전
익인4
솔직히 원룸이잖아 방음도 잘 안되고... 돈도 일반 월세만큼 안깨지고 일반 월세보다야 많이 아낄수있지만 지금보다 더! 절약하고 아끼고 아껴야지 돈 모을수있는건데?
8일 전
글쓴이
아 원룸은 아니지만 글킨 하지 걍 본가가 돈 아끼긴 좋으니까 ㅠ
8일 전
익인4
쓰니가 돈을 얼마를 버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내 경우에는 딱 내가 먹고싶은거 사고 사고싶은거, 고정비, 갖고싶은거 사는데에도 100만원도 넘을랑말랑하는데 내가 당장 행복주택 나가서 살면 이제는 100만원으로 월세+고정비+내 한달 모든 식비+ 난방비OR여름엔 에어컨+그외에 모든거 다 해야하는건데.... 사실 나는 나가 살다가 다시 본가 온 케이스거든? 그래서 더 이입되네
난 회의적이야 솔직히

8일 전
글쓴이
4에게
그치.. 자세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에효 ㅠㅠ 더 고민 해버ㅏ야겠다

8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근데 사실 나도 3월에 행주 발표나...(소근) 난 가족들이랑 사이 안좋거든ㅋㅋㅋㅋㅋ 그래서 행주 되면 그리로 튀려고 했는데 요새는 또 괜찮아서 잘 모르겠어 웬만하면 그냥 여기서 뻐팅기려고 난ㅋㅋㅋㅋㅋㅋ

8일 전
글쓴이
4에게
ㅋㅋㅋㅋ 그렇구나 ㅜㅠ 어떻게든 잘됐으면 좋겠네.. ㅠㅠ 난 입주가 올해 여름이라 지금 너무 고민되는 상황이여 ㅠㅠ

8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진짜 그렇겠네 근데 그럴만해 나도 행주 넣기만했는데도 홈쇼핑에 나오는 전자레인지 용기 돌릴수있는 용기 파는거 보면서 아 저거 행주에 가져다놓고 음식 만들면 진짜 좋겠다 생각들고 행주에 작은 오븐을 두고 거기서 피자빵을 해먹을까 하는 먹는 생각만 하고는 있지만 상상하면 행복하더라...ㅋㅋ 암튼 그 로망이 있으니.. 잘 생각해. 가족들이랑 사이 좋으면 행주 갔다가 아니다싶으면 다시 돌아올수는 있겠네!
잘 생각혀! ㅎㅎ

8일 전
글쓴이
4에게
응응 진지하게 얘기해주ㅓ서 고마워 !!

8일 전
익인5
돈 모은거 어느정도 있으면 ㅊㅊ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8 02.06 14:4979192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51 02.06 14:126475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63 02.06 20:2923082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03 2:40525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377 0
다들 커트만 하면 머리 감겾 ㅜ?1 02.06 15:07 16 0
자기 기분 나쁘다고 짜증내는 상사때문에 지침3 02.06 15:07 49 1
이성 사랑방/이별 너넨 전애인한테 연락 할 수 있다면 뭐라고 보내고싶어?15 02.06 15:07 229 0
분명히 삼일절에 보자고 했는데 02.06 15:07 12 0
친구가 너무 꼰대 같아 02.06 15:07 22 0
해외여행 친구 선물 얼마정도 할까?? 02.06 15:07 10 0
햄버거 먹엇지롱 02.06 15:07 13 0
할머니 열차 잘못 탔다고 전화와서7 02.06 15:07 99 0
이게 바로 어른의 맛,,😋2 02.06 15:06 77 0
목소리 큰 사람들은 자기 목소리가 큰 줄 모르는거야? 1 02.06 15:06 14 0
오 머야 9분위도 장학금 지원 되네..?????4 02.06 15:06 160 0
만천원 포장 만사천오백원 배달 머항꺼 02.06 15:06 13 0
연말정산 월세액공제받는거2 02.06 15:06 74 0
다들 결혼식 갈 때 부모님은 머 입으셔..??8 02.06 15:06 74 0
브이자괄사기구 이런거효과있어???? 02.06 15:06 7 0
눈밑지 해본사람 ㅠㅠ 02.06 15:06 15 0
레터링케이크 디자인 다른집 사진으로 보내도 돼?2 02.06 15:06 10 0
이성 사랑방 서로 진짜 찐친 바이브였다가 확 달라진 사람들 흔해?3 02.06 15:06 132 0
과일 깎는 거 배우기 참 잘한 것 같아.. 02.06 15:06 69 0
굽네치킨 파스타 별로야?? 02.06 15:06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