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은 열까지나는겨..아무리생각해도 수건은 너무 무거울거같아서 새삥양말 적시고 얼려놨거든?
자리없어서 묵은지 얼려놓은거 옆에놨는데 방금 이마에 올리자마자 새콤~한 김치냄새나서 바로 한공기하고옴
아프지마라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