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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없을만 하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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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면 살 찌나??? 53.45 -> 56.75 이거 말이돼????36 05.07 12:44 1250 0
자기연민 심한 사람이 가족이면 1 05.07 12:44 16 0
급함 장내기능할 때 질문 ㅠㅠㅠ!!!!!! 2 05.07 12:44 12 0
하루종일 배가 빵빵하네...가스찬 느낌.... 05.07 12:44 13 0
생리할때 소화안되고 아랫배 찌뿌둥한건 무슨 약을 먹어도 해결 못하지???ㅜㅜㅜㅜㅜ 05.07 12:44 12 0
회사 다니는 익들아 성과상여금이라고 하면 걍 고정적으로 주는 거지? 05.07 12:44 16 0
00익인데 지방살아거 그런가 친구들 결혼엄청하네…51 05.07 12:44 611 0
뚜쥬 콥샐러드 맛있길래 가격 보니까 2 05.07 12:44 14 0
하..아빠 선물 뭐하지 05.07 12:43 11 0
코나 3800주고 사면 오바야? 3 05.07 12:43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주변사람들 서로 다 소개해주고 부모님 뵙기까지 했는데3 05.07 12:43 123 0
지방사니까 직업시야 좁아지는거 맞는듯21 05.07 12:43 944 0
파바 롤케이크 원플원 이거 언제 할까2 05.07 12:43 22 0
면까몰 같은 소리하고 있네12 05.07 12:42 348 0
점심 먹었는데 소화가 안되네 05.07 12:42 10 0
아 진짜 아픈거 티내는 룸메 왤케 싫지1 05.07 12:42 135 0
나 평소 표정 안좋은데 (걍 이렇게 생겨먹음) 회사에서 한소리 들음 4 05.07 12:42 177 0
잘 챙겨먹는다고 먹는데 아침+점심 600칼로리 먹었네 05.07 12:42 258 0
자연분만하는 모습 왜 학생들한테 안보여주는지 알겠음41 05.07 12:42 1905 0
자산 100억이면 부자아님??23 05.07 12:41 4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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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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