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머리 길이가 쇄골에서 3센치? 정도 내려와있는 길이인데

패딩 입으면 어중간해져서 그런지 너무 부해보여ㅋㅋㅋㅋㅋ

벗었을때랑 느낌도 다르고... ㅎㅏ...

더 기르면 괜찮아지려나



 
익인1
묶으면 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결혼깨자는데 위약금 보다 뭐가 중요해? 40 266 05.03 21:2518431 0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142 10:117907 0
일상한국에선 지방 출신이 걍 특권인 거 같음 209 05.03 22:3113574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759 0:1412196 0
야구/장터💫김혜성 콜업기념💫 히어로즈 이기는 날에 원하시는 음료 기프티콘 드려요.. 71 6:393752 0
씻어야 되는데 개졸려 05.01 01:06 12 0
혹시 지그재그 복덩이 하던 사람있어??? 05.01 01:06 19 0
오사카 비행기 15에 끊엇다 ㅎㅋ2 05.01 01:05 646 0
이거 쎄한거 내가 너무 과민반응인가..3 05.01 01:05 139 0
닮았다는 연예인들 보고 나 어떤 느낌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4 05.01 01:05 39 0
마스크팩한담에 기초발라?1 05.01 01:05 14 0
퉁퉁 사후르 이거 진짜 위험하네17 05.01 01:04 643 0
맥북에어 M1 사면 포토샵 돌릴정도는 돼??12 05.01 01:04 276 0
인스타에 셀카올리는게 왜케 부끄럽지1 05.01 01:04 143 0
내친구 일타강사 ㄹㅇ 되려나… 05.01 01:04 939 0
자취 냉장고 골라줄사람 ㅠㅠ6 05.01 01:04 403 0
이성 사랑방 기념일 케이크 궁금한 게 있는뎅1 05.01 01:04 34 0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잘 아는 사람 ㅠ3 05.01 01:03 32 0
파전 먹을때 식초 간장소스에 오렌지쥬스까지 먹으면 산도 너무 높아서 안좋아?2 05.01 01:03 21 0
본인표출너무 힘든데 한번만 와주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05.01 01:03 21 0
인스타 회원님을 위한 추천 아는 사람??1 05.01 01:03 25 0
저체중들아…너네 앉으면 엉덩이 안아퍼??5 05.01 01:02 28 0
떼인돈 받을 방법6 05.01 01:02 19 0
그사람 나한테 관심있는거야?? 05.01 01:01 28 0
퍼즐 허쉴 ?1 05.01 01:0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