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시간 훨씬넘겨서 하루종일있거나 버팅기는 사람들, 기껏해서 기다렸는데 몇시간전에 와서 원래있던사람이랑 합의해서 미리 짐놓고가는 편법쓰는 사람들 등
그 좁고 비좁은 공간하나 쓰자고 다들 눈에 불키고 나오는게 짜치고 기분나빠서 걍 찜질방 자체가 싫어짐
걍 편하게 내집에서 쉬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