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2 05.02 17:3931501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7 05.02 15:1451028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0 05.02 20:231267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32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1954 0
도와주세요 통신사변경시 폰은그대로 번호그대로2 05.01 16:45 22 0
이재명 싫으면 안뽑으면 되는거 아님?5 05.01 16:45 209 0
난 왜케 알바했던 곳 그만두면 거기 못가겠지1 05.01 16:45 24 0
종지부부(움이네) 이 영상 아는사람???🥺🥺 05.01 16:45 17 0
제육볶음 땡기네.. 근데 오늘 배달 두 번함 05.01 16:44 15 0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며3 05.01 16:44 40 1
서울지금 비와? 05.01 16:44 9 0
본인표출 나 올리브영이랑 뭐 있나봐^^ㅋㅋㅋ12 05.01 16:44 1830 0
메가커피 이런 곳에서 편지 써도 됨??9 05.01 16:44 522 0
현대자동차그룹도 개인정보 털렸다는데?3 05.01 16:44 296 0
진짜 생리통 짜증나 05.01 16:44 9 0
이런옷들 생각보다 비싸더라?3 05.01 16:44 105 0
일반인들도 티비에 나오면 회차당 1000씩 받으니까 다들 나오려고 하는 거구나,,,..8 05.01 16:44 68 0
비상금통장 자꾸 내가 필요할때마다 입출금해서 cma로 만들까하는데 05.01 16:44 8 0
유학 때문에 대출 받는 거 미친 짓이야? 10 05.01 16:44 38 0
아 가족들 고기먹는다는데 05.01 16:43 14 0
다른 여자랑 잔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보고싶어 죽겠어2 05.01 16:43 35 0
허 진짜 배롭아래 누가 짓누르듯이 아파 암 3 05.01 16:43 14 0
종소세 45만원 환급떴는데 05.01 16:43 26 0
새동생(남자애)의 여자친구가 우리엄마(새엄마) 싫어하는듯 행동한대1 05.01 16:4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