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자꾸 빡빡하게돼 ㅠㅠ


 
익인1
ㄴㄷ..손도 아픔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4 05.02 17:3931832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7 05.02 15:1451502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1 05.02 20:2313167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609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1956 0
본인표출 어제 지하철에서 욕하고 후회된다고 글썼는데2 05.01 17:04 22 0
잠봉뵈르는 맛 거기서 거기야?2 05.01 17:04 21 0
저녁 신전 먹을까 감탄 먹을까 05.01 17:04 45 0
닭볶음탕 골라주라2 05.01 17:03 49 0
저녁 뭐먹니1 05.01 17:03 11 0
독립운동가 후손 후원단체 정기후원 신청함 05.01 17:03 7 1
가슴이 너무 아프다………… 05.01 17:03 57 0
울집 화장실 내일까지 공사해서 05.01 17:03 10 0
인천-일본 항공편 7 05.01 17:03 365 0
크리스마스 연말 여행으로 괜찮은 곳 있을까? 05.01 17:03 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너네는9 05.01 17:03 175 0
느끼한 맛 덜하는 편의점 단백질음료 추천해주라 05.01 17:02 11 0
똑같은 옷 무신사에서는 6월 예약발송인데 05.01 17:02 9 0
립 플럼퍼?? 개아프다 진짜7 05.01 17:02 67 0
🧩퍼즐 고인물들 come..1 05.01 17:02 23 0
동생 명의도용으로 7천 대출 갚고있다는데(이번 사태x)14 05.01 17:02 552 0
길에서 만났던 사람 사이비인가??9 05.01 17:02 84 0
이성 사랑방 썸으로 갈지 말지 고민중인 사람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3 05.01 17:01 71 0
익들은 파마랑 매직하면 1년은 가?5 05.01 17:01 96 0
종합소득신고 신고서 냈으면 그난ㅇ 기다리면 끝이야? 05.01 17:0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