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식사 후 제수씨가 설거지라도 하려는 듯이 부엌을 서성거리는데


어어딜 외간 여자가 설거지를 하려고 하느냐?!?!? 하면서 보내버리고 내가 다 해버렸음








 
익인1
당연하지
7일 전
글쓴이
눈치 안보고 푹 쉬었으면 좋겠다
7일 전
익인1
동생도 처갓댁 가면 안 할 거니 같은 게 마찌
7일 전
글쓴이
이제 새신부 새신랑이라 순회(?) 돌아야 하니깐....ㅠㅠ
7일 전
익인1
굿 핸드크림 바르고 쉬엉~
7일 전
글쓴이
1에게
맛난거 많이 먹읍시당

7일 전
익인2
좋은 형님
7일 전
글쓴이
우리 부모님도 새 며느리한테 직접적인 연락 조오오오금만 했으면 좋겠.... 지만 이건 내가 어쩔 수 없네 ㅠ
7일 전
익인3
머찌다
7일 전
글쓴이
명절인데 좀 쉬었으면.....크흑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9 02.05 14:308155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55 02.05 15:4350558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7 02.05 17:1581830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6 02.05 13:1690058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1197 0
에휴 돈 많아서 맨날 여행다니고 싶다2 01.29 21:01 76 0
나는 백수인데 보통 직장인들 월급 얼마 저축해8 01.29 21:01 113 0
근데 할무니들 뽀글머리 어케 그렇게 유지 잘하시는 거야?1 01.29 21:01 105 0
다이소 생활 추천템 읶어?1 01.29 21:01 44 0
내친구중에 자기 아픈걸 자랑으로 얘기하는 애가 있음1 01.29 21:01 54 0
이성 사랑방 이걸 내가 착각한거야 진짜??? 26 01.29 21:00 261 0
지금 고속도로인데 집 언제가니... 01.29 21:00 80 0
아이폰 쓰는 익들아 5 01.29 21:00 32 0
키작은데 말라인간 되니까 비율똥망됨2 01.29 21:00 175 0
간에 좋은거 …. 제발 …..7 01.29 20:59 68 0
짝남이 나 아오이 유우?닮앗다는데 01.29 20:59 37 0
토익스피킹 괜찮게 봐본사람?8 01.29 20:59 85 0
ENTP 이기적이고 지 밖에 모른다는 거 억울함 43 01.29 20:59 328 0
너넨 여럿이 있을 때만 갑자기 공격하는 애 봤어?2 01.29 20:59 32 0
삼겹살 구워먹을까 말까 1112221 01.29 20:59 27 0
코 한쪽이 너무 막혀 ㅠ 01.29 20:59 20 0
야구 유니폼 일상에서 입어도 되나??4 01.29 20:58 33 0
자취해서 독립하면 분명 뭐가 달라져?10 01.29 20:58 126 0
영양제 챙겨먹는 직장익들아!!! 커피 마실때도 그냥 먹어???1 01.29 20:58 18 0
나랑 비슷한 조건 소개 받고 싶다니까 소개 못해주겠대 15 01.29 20:58 2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