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호캉스를 갈까

외국은 걍 돈도 너무 많이 들고 솔직히 말하면 바리바리 싸들고 준비할 엄두가 안남

작년에 제주도로 호캉스가서 혼자 조식 먹고 잘 놀다왔는데

다시 또 혼자 호캉스가서 혼자 조식 먹을 생각하니까 좀 가슴이 답답한 부분이 있네

누구 같이 갈 사람 한명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50 04.29 18:5453399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61 04.29 22:0424454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12 04.29 19:4859276 32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7480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5556 3
skt 유심 예약 하면 확정 날짜 문자로 오긴 해?? 10 04.28 12:40 559 0
이성 사랑방 번따로 만나면 보통 위험해??9 04.28 12:40 173 0
씻고 회전초밥먹으러 가야겠다 04.28 12:39 17 0
울아빠 같아서 웃기다4 04.28 12:39 360 0
우육면 먹어본 사람1 04.28 12:39 16 0
아니 먼 대리점도 오픈런 해야 하노 04.28 12:39 15 0
취준생인 나한테 합격했는데 가기싫다고 하는친구 나만 얄밉니.... 5 04.28 12:38 73 0
하 생리통 미치겟다 04.28 12:38 11 0
엽닭안좋아하는데 갑자기 땡겨 ㅜㅠ7 04.28 12:38 69 0
어제 토익 시험에서 바보짓 함 04.28 12:38 85 0
기초 소묘할때1 04.28 12:38 13 0
근데 원래 4월 말 최저 온도가 8-10도였나...?1 04.28 12:38 69 0
다이어트중인데 점심 식단으로 좀 그래??10 04.28 12:37 72 0
생리 첫날에 아랫배 아픈 거 나만 그럼??3 04.28 12:37 30 0
생리 막아둔지 2년 반째.... 4 04.28 12:37 122 0
상사가 나만 싫어하는 거 같음 미친 04.28 12:37 21 0
은행갈때 모자쓰고 가도돼?3 04.28 12:36 109 0
대학생때 평소에 공부 했다 안했다 투표좀 ㅠㅠ2 04.28 12:36 20 0
강아지 사진 찍는다고 잠깐 목줄 푸르는 견주들 너무 싫어 1 04.28 12:36 14 0
Skt 일하는 척 오진다 모바일 예약 의미 없나본데 15 04.28 12:36 144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