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예전 같지 않은 것 같다는 포인트에서 서운함을 느낌
근데 예전엔 전혀 서운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왜그럴까..



 
익인1
서운하게 행동해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52 05.07 23:4542748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198 9:429545 23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51 9:1412107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31385 0
혜택달글에이블리1755 05.07 23:1310611 1
서브웨이 공포의 오이샌드위치 먹어봄 12 05.07 16:00 1431 0
지돈들어갔다고 05.07 15:59 14 0
죽 먹어도 속 안 좋으면 ㄹㅇ 금식해야하나?3 05.07 15:59 19 0
원룸 저 초록글15 05.07 15:59 195 0
생리통 아픈데 그 일본생리통약 먹으면 좀 괜찮아지려나??3 05.07 15:59 25 0
체카 계좌 타은행이라도 상관 없어? 05.07 15:59 16 0
왜 4시가 안되고 계속 3시지?5 05.07 15:59 33 0
카페에서 샷 미리 뽑아두는거 신고 가능?6 05.07 15:59 81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싫어 이 감정2 05.07 15:58 106 0
이성 사랑방 동안이라고 하는 사람중에 진짜 동안 본 적 있어??4 05.07 15:58 1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두라 내가 예민해?! 15 05.07 15:58 124 0
후쿠오카 다녀온 익들 있어??1 05.07 15:58 30 0
누가 나 괴롭히고 타겟 삼을 것 같아서 항상 긴장하고 있는데4 05.07 15:58 27 0
미소년상 인기 많아? 1 05.07 15:57 32 0
비빔면 중에선 진짜쫄면이 제일 맛있는거 같음7 05.07 15:57 39 0
아니 향수 진짜 잘알 있어????4 05.07 15:57 36 0
내가 피피티 만드는데 자료조사하는 사람이6 05.07 15:56 83 0
m자 이마라서 평생 이마 못 까고 다닐 줄 알았는데 05.07 15:56 24 0
확실히 잠깨는 방법은 물 엎지르기!! 05.07 15:56 15 0
내 인생 가장 효과 즉각적인 영양제 원탑34 05.07 15:56 20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꼴끄
  “이 씨발. 짭새 누가 자꾸 쳐 부르는 거야 씨.”“은장 씹새끼들. 이 새끼들 연합애들 보였다 하면 바로 짭새 콜이야. 씨발 진짜.”진짜 좆같네. 성제가 경찰들을 따돌린 걸 여러번 뒤돌아 확인하더니 욕을 짓껄이며 입에 담배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