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그렇게 죽고 못살던 친구들 연락도 끊기고
내가 점점 사회적으로 잘되어갈수록 멀어지더라
그냥 진짜 조용하고 한적하게 집에서 가족과보내는데
평온하면서 좋으면서도
내가 좀 잘못살았나 싶기도하다
이 글은 5개월 전 (2025/1/29) 게시물이에요 |
26살 그렇게 죽고 못살던 친구들 연락도 끊기고 내가 점점 사회적으로 잘되어갈수록 멀어지더라 그냥 진짜 조용하고 한적하게 집에서 가족과보내는데 평온하면서 좋으면서도 내가 좀 잘못살았나 싶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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