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시험 준비하는 앤데 당장 보는 시험은 아니어서 .. 바라는 대로 다 이루어지기를?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기를? 이런 식으로 쓰고 싶은데 ㅠ 괜찮은 문구 있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얘들아 나 퇴근한다1 17:19 19 0
4월에 여행 가려면 숙소 언제 예약해야 돼?8 17:18 19 0
와 레전드 신기하다1 17:18 29 0
이성 사랑방 꿈에 자주 나오는 거 말이야 은연중에 그 사람을 생각해서1 17:18 57 0
아놔 오늘 직구한 네일 올줄알고 어제 손톱팁 미리 붙얐는데 17:18 51 0
퇴근 43분전 저메추 받ㄹ을게용7 17:18 63 0
이성 사랑방 인팁남 고민상담7 17:18 53 0
이성 사랑방/이별 잠수이별한 상대에게 연락이 17:17 58 0
충북익 여기도 눈온다!! 17:17 10 0
교환학생 여행용 백팩 골라주라ㅠㅠㅠ5 17:17 31 0
150이랑 152랑 키순으로 스면 서로 모를까?3 17:17 61 0
이성 사랑방/ 인팁 짝남한테 선톡 받기 성공,, 17:17 53 0
매트리스 커버, 패드 건조기 ㅠㅠ9 17:17 15 0
다들 폰케 어디서 사3 17:17 16 0
이성 사랑방 관심없으면 만나지도 않는다는 말이 이기적인거야?1 17:17 52 0
이성 사랑방 남녀 여럿 섞인 무리에서 특정 남녀가 잘 어울린다는건 얼굴합 분위기 등.. 2 17:17 54 0
맥북쓰는 대익들 있어??1 17:17 17 0
퍼컬 잘 아는 사람……..? 채도 높은거 올리면 촌스러워지는데3 17:17 14 0
일본출장중에 여행도 잠깐하고 만난 일본인들이랑 대화하면서 14 17:17 28 0
간호익들은 호주워홀 오는 것도 좋은 듯2 17:16 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