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두번까지도 아리까리해서 세번까지 만나본 사람 있어..?
아니면 세번 이상 만나보고도 아니다 해서 거절한 사람 있어?


 
   
익인1
나 세번 만났는데 아닌 거 같아서 정리함
2개월 전
글쓴이
어떤 부분때매 망설이다 삼프터까지 갔던건지 알 수 있을까?
2개월 전
익인1
나 연락하다가 도저히 안맞아서
2개월 전
글쓴이
연락 스타일이??
2개월 전
익인1
ㅇㅇ 맞춤법이 흐린 눈 불가였어 .... 만나면 재밌긴 했는데 카톡할 때마다 거슬려서....
2개월 전
익인2
나도 세번까지 만나보고 아닌거같아서 정리한 적 있움 보통은 두번
2개월 전
글쓴이
아아 어떤 부분때매 세번까지 봤다가 정리했어?
2개월 전
익인2
그냥 처음엔 괜찮았는데 뒤로갈수록 할말도 없고 재미도 없고 더 만나고 싶지 않아졌어 ㅠㅠ
2개월 전
익인3
내가 좋아서 세번 만나달라해서 만나고 정리 당한적 있음
2개월 전
글쓴이
헉.. 그래도 상대방도 좀 마음이 애매했었나보네 ㅠ 상대방이 뭐라고 하면서 정리했어?
2개월 전
익인3
걍 안읽씹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어머… 지인 소개인데도??
2개월 전
익인3
ㄴㄴ 어플로 만났었음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아아 어플이라면.. 그럴 수 있다

2개월 전
익인4
나야… 소개팅 많이 해봄 ㅋㅋㅋㅋㅋ 뭐든 물어봐…
2개월 전
글쓴이
오오 선배당 ㅠ 어떤 부분때문에 3번째까지 만났는데도 아니다. 라는 판단이 선거야?
2개월 전
익인4
걍.. 얘기할때 심드렁하면 끝이라고 생각해…
2개월 전
글쓴이
헙….. 뭔가 대화가 안통하는 느낌??
2개월 전
익인5
나... 심지어 고백 받고 사귀기로 했는데 내가 결국 아니다싶어서 일주일만에 쫑냈어..ㅜ
2개월 전
글쓴이
헐ㄹ…. 지인 소개얐어??
2개월 전
익인6
난 4번 만났는데도 상대가 갑자기 거절함....
2개월 전
글쓴이
오 4번까지 가는구나…. ㅠㅠ 고백했는데 거절한거야?
2개월 전
익인6
.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건 아니고.. 2번째 만났는데 상대는 나 맘에 들어하는데 내가 애매모호해…. 내가 성격이 한 사람을 좀 오래봐야하는 사람인데 소개팅은 진짜 몇번 보고 끝나야하니까.. ㅠ 제대로 잘 모르겠어서
2개월 전
익인6
아 그렇군 나도 너처럼 오래 봐야한다는 성격이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자만추일때는 1달 이상 관찰하고 그럼

근데 어쩌다보니까 내 나이치고 소개팅 꽤 해봤거든? 보통 난 첫번째 볼때 삘 안오면 못 사귀겠더라.최대로 애프터까지하고 미안하다 보냄 진짜 맘에 드는 사람 보면 애프터에서 눈 돌아가더라.그냥 이성적으로 덜 끌리는거임

2개월 전
글쓴이
6에게
첫인상은 별로였다가 대화때 뭔가 좋았어서 다시 만나보고 싶어서 카톡 연락 이어가는데… 카톡으로 티키타카가 안되는 느낌이라 ㅠㅜ 점점.. 모르겠어
이게 덜 끌려서 이런건가 ㅠ
보통 확 끌려야 사귀는건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70 10:2149244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293 16:4445852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75 14:5941071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49 14:4452481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6 16:1213664 0
닭가슴살 싸게 파는곳 없을까?3 03.25 15:01 32 0
인사담당잔데 진짜 사회화 안된 애들 많다57 03.25 15:01 1139 1
저녁에 나가서 걷기운동 에바일려나 03.25 15:00 27 0
생일선물은 알아서 가격대 좀 맞춰서 주면 안되나 03.25 15:00 25 0
미세먼지 죽음이네1 03.25 15:00 164 0
면접 봤던 곳 거절 어떻게 할까12 03.25 15:00 129 0
파우더 해도 유분기 올라오는거 어쩔수 없어? 03.25 15:00 49 0
28살먹고 여행가는데 엄마한테 용돈받음3 03.25 15:00 228 0
컴활 공부중인데 이거 맞냐 03.25 15:00 46 0
늙은 아재들 왜케 시선 드러울까 3 03.25 15:00 44 0
나 ADHD야 ? 03.25 15:00 54 0
미세먼지 심한날 몸으로도 체감 돼?7 03.25 14:59 103 0
동병 대기 레전드다 03.25 14:59 41 0
곱창 주먹밥 뭐먹을까 03.25 14:59 22 0
화재경보기 어떻게 꺼? 03.25 14:59 19 0
잡플 평점 3.0 이랑 3.2면 괜찮은건가...?1 03.25 14:59 29 0
본가에서 살면 돈 잘모이는데 자취하는 이유뭐야?5 03.25 14:59 70 0
탐폰 써본 사람 ㅠㅠㅠㅠㅠ 도와줘6 03.25 14:59 46 0
싸고 괜찮은 립밤 추천 좀.... 그냥 자기전에 막바를거16 03.25 14:58 80 0
카드값 갚기랑 돈모으기 중에 머가 더급해?7 03.25 14:58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