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내가 갖고 싶은 건 비싸서 주식 사달라고 하면 안되나


 
익인1
깊카
3개월 전
익인2
생일선물 그냥 배민상품권? 배고플때 쓰게
3개월 전
익인3
난 커피 마시는거 좋아해서 커피 깊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4 05.02 17:3931832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7 05.02 15:1451502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1 05.02 20:2313167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609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1956 0
혹시 인천 지금 날씨 어때ㅠㅠ3 05.01 18:23 52 0
초코 과자 vs 코코넛 과자2 05.01 18:23 10 0
잘생긴 양아치상 이상형인 익들은4 05.01 18:23 74 0
중학교 때 남일진들 페북 보면 계속 태국 들락날락하면서1 05.01 18:23 27 0
혈육이 기분 나쁘다고 개 ㅈ1럴함 내가 엄청 잘못한건지 봐줄 사람1 05.01 18:23 19 0
발톱이 세개나 빠짐4 05.01 18:23 17 0
다이어트 자극될만한게 뭐가 있을까?18 05.01 18:23 357 0
친구 연봉 5000 약간 넘는다는데 부럽다 05.01 18:22 92 0
좀있다 쿠우쿠우 갈거다2 05.01 18:22 18 0
티니핑 얘는 왜 인기캐지9 05.01 18:22 445 0
원룸 보러갈때 질문있어🥺🥺🥺 7 05.01 18:22 89 0
6일까지 공고 없겠네 죽고싶다 ㅎㅎㅎㅎㅎ 9 05.01 18:22 681 0
인기글 보다가 생각낫는데 나 뷔페 갔을 때 ㄹㅇ 가정교육 못 받은 남초딩 봄1 05.01 18:22 12 0
이성 사랑방 익명의 힘을 빌려 써보는 이성 고민 3 05.01 18:22 86 0
퉁퉁퉁퉁퉁퉁퉁퉁퉁6 05.01 18:22 99 0
아 인스타 케이크 가격 안알려주는거 짜증나네 ㅠ1 05.01 18:22 16 0
지역구 국회의원이 소속 정당에서 고위직(최고위원, 대표 등)이면 05.01 18:22 11 0
이분 누군지 아는 사람 05.01 18:22 84 0
남자친구한테 셀카보냈는데 반응이...1 05.01 18:22 21 0
우리 친가 다 인서울인데 나만 고졸이야5 05.01 18:2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