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요즘뭐10살차이까진 다잘만나니까..ㅎ


 
익인2
걍 잼민이같지 않음?
2개월 전
익인4
다시 써와
2개월 전
익인5
다시
2개월 전
익인6
네 다음 본능무새 가스라이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화장실에서 거의 출산함 (혐오주의)760 04.28 15:0050371 6
일상통신사 KT가 나아 LG가 나아?298 04.28 11:0341295 0
일상 썸남이 이름 잘못부름ㅋㅋ 엿먹일 방법좀 40 78 04.28 08:497700 0
야구 롯데 황성빈 배트 던지기 모음 (데이터주의) 178 04.28 15:0830783 5
이성 사랑방나 8년 연애중인데 나 갑자기 애인때문에 우울해.. 119 04.28 14:0030441 1
진짜 혼자살아도 집안일 할일이 이래많은데 애 키우는사람들 ㄹㅇ 존경 3 04.26 21:44 110 0
배라 진정한 치즈케이크 진짜 맛있다 04.26 21:43 13 0
이성 사랑방 연애 2번이 전부인데 둘 다 상대가2 04.26 21:43 129 0
패스 언제쯤 정상화될까10 04.26 21:43 352 0
아 최애 가디건 잃어버림 04.26 21:43 12 0
나는 공시 컷 낮은 연고도 없는 시골 지역 했거든? 근데 이게 진짜 잘한 선택인듯25 04.26 21:43 991 0
🧀과일치즈 램노스vsELF 뭐가 더 맛있어??? 04.26 21:42 7 0
근로계약서 쓰면 수습 퇴사 어려워??3 04.26 21:42 79 0
중딩때 친구 손절 맘먹게된 이유가 8 04.26 21:42 600 0
운동 30분 하고잘까2 04.26 21:42 46 0
이성 사랑방 인팁 남자랑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연락4 04.26 21:42 113 0
이성 사랑방 조금관심가졌던 사람 작년에 썸만 4번탔대서7 04.26 21:41 154 1
돈 없는데 에어팟 4 사고 싶다 04.26 21:41 15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태그 안하는 심리는뭐야?3 04.26 21:41 102 0
당일치기로 놀고와서 몸 힘들다 04.26 21:41 93 0
패션이 업인 사람들한테 경고한다12 04.26 21:41 1343 0
투썸 그로밋 키링 샀다 드디어ㅋ5 04.26 21:40 309 0
눈썹 진해서 스트레스인데 탈색 할말 조언좀 ㅠㅠㅠ+눈썹 모양도 ㅜㅜ 44 04.26 21:40 715 0
다크닝없고 맑은 코랄립 추천해주라 04.26 21:40 5 0
생각 많은 사람은 예술 창작 할 때 유리해??7 04.26 21:4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