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점심먹고 많이들 커피 마시잖어 그럼 식후 영양제 효과가 없어진다는데ㅠㅠ 그래도 그냥 다들 먹나?ㅜ


 
익인1
난 하루종일 커피를 먹고잇어서 응....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엽떡 븐모자맛잇어??먼맛이야?1 02.06 11:12 19 0
본인표출 당근 정지 5년 문의한거 ㅋㅋㅋㅋ걍 평생 안쓰고 말지5 02.06 11:12 858 0
밤을 샜어..ㅋ..ㅎ.ㅋ.ㄱ.... 02.06 11:12 12 0
과민성대장증후군들아... 낫는 방법 없어?21 02.06 11:11 190 0
학점 잘받아야 하는데 주에 알바 14시간은 오반가? 02.06 11:11 20 0
용궁에서 온 붕어빵 주문했다ㅋㅋ 02.06 11:11 17 0
다들 서브웨이 쉬림프 먹을 때 소스 뭐 넣어??4 02.06 11:11 61 0
내가 뭐가문제길래 면탈한거지2 02.06 11:11 79 0
익들 시청도 점심시간 있나??1 02.06 11:11 14 0
대학교 입시 실패경험 큰건 극복 못 해?4 02.06 11:10 65 0
친구 대학 졸업식 잘 안가지???4 02.06 11:10 67 0
와 ai 상세페이지 만들어봤는데 02.06 11:10 20 0
어렸을때 오빠 햄스터가 내 햄스터보다 귀여운게 질투나서 죽였었거든7 02.06 11:10 562 0
겨울에 얼굴 보습 안해주면 피부 노화됨?4 02.06 11:10 107 0
포케올데이 '야채만' 시키면 야채양 많아? 02.06 11:09 12 0
대학원 고민......3 02.06 11:09 28 0
알바 뺄 사유1 02.06 11:09 33 0
나도 태움당했어서 진짜 안타깝다 인사팀에 신고해도 안달라짐1 02.06 11:09 28 0
엔화 무슨 일이냐2 02.06 11:09 83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 상치른다고 약속 못본다고 하는데..담에 봐야하나16 02.06 11:09 2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