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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팔이피플부터
카카오스토리 감성인 사람들 개많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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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624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3 02.06 14:1260619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689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0 0
근데솔직히 이번 기캐사건 질투같아?28 02.06 19:09 790 0
자취하는 익들아 선물 받으면 가장 유용하게 쓰는게 뭐야???4 02.06 19:09 29 0
에프 180도 10분인데 오븐으로 똑같이 해도될까?2 02.06 19:09 7 0
지코바류 중에 어디가 제일 맛있어??4 02.06 19:09 18 0
배달 끊은지 한달된 기념으로 마라탕 시켜먹을까말까 4 02.06 19:08 22 0
엄마가 나가기만 하면 머리아프다 어지럽다 하는데 짜증나면 싸패일까...2 02.06 19:08 11 0
우리나라 프로포즈에 허영 심하다고 하잖아?6 02.06 19:08 79 0
다같이 수면바지 입고 출근하고 일했으면 좋겠다1 02.06 19:08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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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익들아 눈 많이 내리니? 02.06 19:08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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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 Istj 관심 있어도 할말 없음 카톡 끊어??5 02.06 19:07 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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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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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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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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