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라 > 했음
애는 안 낳니 > 가을에 낳았음
돈도 벌어야지 > 경단을 딛고 얼마전 재취직함
그래서 이제 조용하겠거니 했는데
벌써부터 밖에 돌아다니면 애는 누가보니 > 남편 육아휴직했어요
둘째는 안 낳을 거니? 한살이라도 어릴때 낳아야돼 > 첫째 돌 지나고 생각해볼게요
아 열받네 결혼하고 애낳고 일해도 명절잔소리 듣는 거 실화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