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잘 돌아다닐까?
혼자 한번 가보고싶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집순이인데 해외가면 하루에 1.5-2만보씩 돌아댕김
8일 전
익인2
ㅇㅇ 일단 나가게 됨
8일 전
익인3
나도 진짜집순이인데 해외여행가면 여길 또 언제오겠나 싶어서 밤에 일정 끝날때까지 호텔로 절대 안돌아감 ㅜ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4
ㄹㅇ미친듯이 돌아다님 안피곤해 도파민나와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아침7시40분 비행기면 공항 몇시까지 가야돼? 2 18:10 25 0
말랐는데도 허벅지 윗쪽이 붙어있으면 골반 자체가 작은거지? 18:10 25 0
샌드위치 vs 햄부기 골라줘5 18:10 13 0
친구 나한테 회피형이라고 욕했는데 얘도 회피형인듯 18:09 18 0
이성 사랑방 유부거나 결혼 준비중인 둥들 있니? 5 18:09 59 0
버스 탔는데 옆에 1 18:09 13 0
이거 입생로랑 진짜같아? 4 18:09 22 0
면접에서 실수했믄ㄷ 면접관님이 좋다고 해주심 1 18:09 295 0
사업 지금 힘들어서 폐업 할까하는데 부모님은 그럼 뭐할거냐고 그런다 18:09 75 0
비행기탈때 이불가방 들고탈수있나?3 18:09 58 0
베이스랑 일렉 동시에 시작해도 돼?9 18:09 16 0
인기글 내용 보고 공감한건데 취준생때 뭐하냐는 연락이 제일 힘들었음1 18:09 83 0
하프코트 살말???4 18:08 1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꾸 내친구 커플들이랑 놀고 싶어해..7 18:08 145 0
운전 다들 잘해???29 18:08 350 0
친구중에 목소리 개이븐애 있는데 걔 겜 듀오해주는걸로 300 벌어24 18:08 704 0
임테기 2줄 뜨는 순간 임신 몇주차임?2 18:07 27 0
옆집 문 엄청 쾅쾅 닫네1 18:07 15 0
다들 사랑니 구멍에 그냥 음식물 끼우면서 사는거야..?37 18:07 686 0
소액 민사소송 변호사없이 혼자서도 가능해?3 18:0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