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회사에서는 일만 하는 편이라고했더니

핑계가 너무 구차하다. 솔직하게 말 못하는거보니 구린게있는거 같다. 회사에서 왜 존재감없는지 알겠다

이런 내용들로 악담이오네ㅋㅋㅋㅋㄲㅋㅋㅋ

재밌다 올해 설날



 
익인1
와 찌질하다
어제
익인2
와 저러니 직장에서 일만 하고 싶지.. 스스로 별로인티 내줘서 더 단호하게 대할 수 있겠어 업무 관련해서만 연락주세요 하고 답 안할래
어제
익인3
와 찌질하다
썸도 뭣도 안 타서 다행이네;

어제
익인4
뭐하는 인간이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39 12:3470624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47 12:5146166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49 10:2557287 0
타로봐줄게 284 11:1411475 7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6 15:5415316 0
면 먹으면 식후에 바로 걷고 밥 먹으면 식후 30분후에 걷는게 좋아?2 19:05 12 0
다이어트 겸 체력관리 겸 헬스 4주차인데 진짜 빡세게 1시간반 운동하고왔거든? 19:05 14 0
평소에 인데놀 먹으면 효과가 잇음??1 19:04 24 0
나는 아기 공주야🩰6 19:04 29 0
피부과에서 피부관리 하고 싶은데 19:04 15 0
입 근처 건조하게 다 텄는데 뭘 발라야 나아질까.. ㅜㅜ 일반 립밤으론 안 돼.....1 19:04 14 0
놀 때마다 돈돈거리는 친구 화나는데 예민한 거야? 3 19:04 24 0
사람살린다치고 여드름 극복해본 익들아 제발 댓좀 ㅠㅠㅠ20 19:04 111 0
GPT가 사주 엉터리로 알려주는데 19:03 17 0
친구 손절하려는데 계속 연락오니까 마음 약해져서 어렵네 ㅋㅋㅋㅋ ㅜㅜ 2 19:03 33 0
이성 사랑방 카톡 안읽고 방 나가면 1 사라지잖아 19:03 72 0
우리 사촌들이랑 육촌?들 다 시집 장가 안가서 개좋음 19:03 28 0
아파서 연휴 날렸다… 19:03 16 0
친언니가 싸가지 말아먹었는데2 19:03 27 0
이거 가방 별론가9 19:03 260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갑자기 노래 추천 해줬는데 3 19:03 183 0
해외 많이 다녀본 익들아 잘생긴 사람 어느나라에서 젤 많이 봤어?4 19:03 28 0
도쿄 vs 후쿠오카6 19:03 27 0
결혼 잔소리 너무 싫어서 한 번 갔다와야하나 생각까지 함5 19:03 29 0
스트레스 받아서 이거 시킴 19:02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