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초킹 깊티가 있고 엄빠가 외식은 귀찮아하시고 새로운걸 먹어보자 해서 시켜봤는데
나도 엄빠도 맛초킹 처음 먹어봤거든?(애초에 치킨을 거의 로컬 치킨집 후라이드 위주로 먹고 그마저도 일년에 몇번 안먹음)
엄빠가 이렇게까지 맛있다고 한 치킨은 처음이었음
나도 맛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