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한테 욕먹고 정신 차려보니까 한달 참다 연락했는데ㅋㅋ그리운게 아니라 걍 몇개월동안 연락 하던애가 없어진거 땜에 상실감이 컸던거였음


 
익인1
나도 지금 그런 걸까,, 상실감이 너무 커
어제
글쓴이
헤어진지 몇주됨?
어제
익인1
열흘 ㅠㅠ
어제
익인2
나도 둘중에 내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서 일단 연락 안하고 꾹 참는중..
어제
글쓴이
잘하넹
어제
익인7
굿
어제
익인3
그러게..
난원래 연락 그렇게 많이하는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걔한테는 유독 많이했어서 더 상실감이 큰가보다 ㅠㅠ 진짜 안되는거알먄서 기다리고 연락하고싶었는데 좀만더참아야겠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제
익인4
내가 차고서 다시 연락하는거 웃기지..?
3주 지났고 상대 잘못으로 헤어졌긴해. 정 주기도 전에 깨졌는데 외모가 너무 내취향이었어서 자꾸 생각남

어제
글쓴이
상대가 어떤 잘못을 했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바람 이런거 아니면 연락해볼듯

어제
익인5
미련이랑 상실감이랑 무슨 차이야..? 재회 의사 있없인가??
어제
글쓴이
음 미련은 끌리는 마음이 남아있어야 되는 거 같고
상실감은 끌리는 마음 그닥 없지만
오래 연락하던 사람 잃고 나서의 감정인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19 12:346432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41 12:5142123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37 10:2552273 0
타로봐줄게 281 11:1410798 7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3 15:5413541 0
지금 택배 배송 시작하면 언제 도착할 거 같아?2 18:35 12 0
춥대서 껴입었더니 지하철 안인데 더워1 18:35 12 0
남친 있는 직장인 익들 주말에 1박2일 여행 가자고 하면 싫어?4 18:34 32 0
할머니가 나 좋아하긴 하는건가3 18:34 20 0
투잡 다들 편의점이나 쿠팡 같은 거 하나 18:34 12 0
이성 사랑방 집순이들이 사내 커플 되는 건가???2 18:34 143 0
은행 atm기 앞에 택시가 멈추더니 4~5명이 우르르들어가는데 뭘까..2 18:34 107 0
몸살기운 + 생리전 합쳐져서 갑자기 서러워져서 막 울었어..1 18:34 11 0
나만 친척들이랑 어사냐 18:34 19 0
대기업은 기프티콘도 주는 구나 4 18:34 379 0
근데 커플들 카페가서 왜 남친이 다 주문하는거야...?9 18:34 103 0
라면엔 김밥이야 김밥엔 라면이야?? 18:34 12 0
11피자먹을까 22파닭먹을까?! 18:34 9 0
한 2020년? 정도에 공부공부💕 수험생 유튜버 이름 뭐얐더라,,,18 18:34 5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약속시간 30분전인데 연락 없거든..? 갈까 말깨?17 18:33 224 0
게으른 사람들만 모아두면 그중에서도2 18:33 21 0
영화 고통으로 앓는장면 나오면 소리줄이는거 나만그런게 아니군 18:33 13 0
25살인데2 18:33 28 0
설에 차례음식 혼자 다 만들다가 몸살 나는 거 정상이야?4 18:33 21 0
여자들의 허영심이 너무 역겨워...2 18:3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