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맨날 누워있고 밥도 우리 엄마가 차리고 할머니 챙기는 것도 며느리인 엄마면서 할머니는 맨날 아들 칭찬만 하는데
아까 고모가 와서 할머니한테 엄마는 뭐만 하면 아들 아들 하잖아! 하는데 속이 다 시원했음 휴
이 글은 5개월 전 (2025/1/29) 게시물이에요 |
아빠는 맨날 누워있고 밥도 우리 엄마가 차리고 할머니 챙기는 것도 며느리인 엄마면서 할머니는 맨날 아들 칭찬만 하는데 아까 고모가 와서 할머니한테 엄마는 뭐만 하면 아들 아들 하잖아! 하는데 속이 다 시원했음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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